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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4] 배구나 육상선수 느낌의 슬림하고 미끈하고 훤칠하고 이쁜 라인, 단발머리 풋풋한 미모와 단단한 쪼임의 조합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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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아+4] 배구나 육상선수 느낌의 슬림하고 미끈하고 훤칠하고 이쁜 라인, 단발머리 풋풋한 미모와 단단한 쪼임의 조합이 매력적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2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뿜뿜 

 ④ 파트너 이름 : 설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랜덤

 ⑥ 후기 내용



설아는 단발머리에, 170의 훤칠한 키와 슬림하고 미끈하고 길쭉한 팔다리 때문에 배구나 육상 선수 느낌이 드는 미모였습니다~^^

와꾸는 민필로 자연산 미모로, 느낌은 살짝 방송인 겸 모델 김새롬이 있었는데, 순딩순딩한 버전이였습니다~^^

그 느낌 그대로 처음에는 살짝 호기심 많게 바라보며 대화를 듣는 편이여서, 제 이야기를 집중해서 잘 들어주었고, 전담을 피웠는데, 처음에는 피우지 않고 대화만 했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이내 올탈을 했는데, 오호호~ 역시 역시 올탈 몸매가 정말 육상 선수 느낌이라 아주 미끈하고 이뻐서 혹시라도 운동을 했냐고 물어보니, 전혀 한적이 없다네요~ ㅋㅋ
그리고 슴가는 작고 아담했고, 꼭지도 작게 봉긋하고 핑크했습니다~
힙은 적당히 찰지고 봉긋해서 뒤태라인은 섹시해 보기도 했습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하얗고 부드러워 보였고, 타투가 조금 보였고, 일단 바로 눕혔는데, 침대위에 바로 조명이 있어서 정말 밝게 설이 몸매가 비춰져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설이가 괜찮다고 해서 그냥 했는데, 그렇게 밝게 들어난 여체를 보면서 하는 느낌도 색다르고 야했습니다~ ㅋㅋ
보통은 다소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시각보다는 촉각과 어둠속에서 보이는 희미한 라인을 즐겼는데, 밝은 곳에서 들어난 이쁜 여체를 보면서 하는 것도 무지 야했습니다~
여튼, 일단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꼭지와 젖살을 핧고 빨아주니, 초반에는 아주 살짝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 내려가면서 배와 배꼽을 애무했는데 빼지 않고 잘 받았고, 반응은 그때까지는 크지 않았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 빽보로 봉지도 아주 깔끔하게 생겼는데, 날개도 거의 없고, 단단하게 닫혀진 모양이였는데, 무지 좁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아주 조금씩 움찔거렸고, 그러다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보니, 역시 좁보구나 싶게 좁게 느껴졌습니다~
계속해서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다리가 완전히 M자가 되어서는 잘 받았는데, 계속해서 전정구 애무를 할때는 조금 더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깖끔하고 단단했는데, 반응은 무난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본격적으로 핧다가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다가, 콘 장착하고는 초접인데 좁보여서 예방차원에서 젤을 바르고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 역시 상당히 좁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박았는데,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얼마간 정상위로 천천히 박다가, 아까 찰지고 이쁜 힙을 봤던터라, 생명을 연장시키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박았는데, 미끈하고 잘룩한 허리, 그리고 탱글한 힙이 섹시했고, 같이 주무르면서 쳐디니, 뒤태도 깔끔하면서 이뻤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정상위로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설아는 업소 느낌 없는 순딩순딩한 자연 미모였고, 키와 몸매 라인은 제가 제일 선호하는 육상선수나 배구 선수 라인이라서, 아주 미끈한데. 피부도 부드럽고 깨끗해서 눈으로 보기에는 매력적이였습니다~
성격은 순딩순딩해서 대화를 하다보면 더 친해지는 느낌이였고, 그런 순진함과는 달리, 봉지는 무지 단단하게 좁아서, 방심하면 바로 사정당할까봐 계속 그 쪼임에 긴장해야만 했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대물 형님들은 조심하셔야 할거 같더라고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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