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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서구적 섹시 와꾸에 서구적 몸매 장신녀와의 끈적한 무한물빨

컨텐츠 정보

본문

      방문일시 : 5월 둘째주

     업종: 안마 

     업소명 : 가인 안마 

     지역 : 강남 

     파트너 이름 : 유나 (주간) 

     경험담 (후기내용) : 

 

추천사항

섹시한 서구형 와꾸에 몸매도 슬림하면서 볼륨감 좋고 떡감도 쫄깃한 맛이고 물고 빠는 애인모드도 좋음. 

 

레이싱걸 느낌 서구적 슬래머 몸매 좋아하시는 분께는 초강추. 

언니의 이끌림 속에 클럽 구석구석에서 즐기시고 싶은 분께는 초강추 

빨리는거 좋아하고 언니 보빨 좋아하시는 분께 강추 

시각적 자극을 즐기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청순로리삘 좋아하시는 분들은 패스 

분위기 있게 둘만의 꽁냥꽁냥한 섹스를 즐기길 원하시는 분들은 패스 

브라질리언 거유 언니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른 언니를 초이스하길 권장 

 

유나 총평

<아주 잘 빨고 연애감이 아주 찰지고 끈적끈적한 연애를 즐기는 서구적 얼굴의 슬림 장신녀>

 

-유나 자체가 하드한 서비스에 관전도 하드하게 즐기는 언니 

-시각적 자극을 즐기고 시각적 자극을 끌어 올리는 스킬이 좋은 관전에 최적화 된 언니 

-보지 빨리고 보지 만지는 것도 좋아함. 

 

이목구비가 서구적이고 섹시한 얼굴에 피부가 뽀얗고 큰 키에 슬림하면서 엉덩이도 탱탱한 서구적 몸매의 색기충만한 언니입니다. 

혀가 긴 편이고 보드라워서 키스 느낌도 좋고 혀스킬이 좋아서 자지 빠는 느낌도 좋고, 침대에서 응까시하는 느낌도 좋습니다. 

한 마디로 물고 빠는데 도가 텄고 적극적으로 섹스를 리드하면서 함께 느끼고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엘베에서부터 딥키스로 들어오는데 긴 혀에서 입속 구석구석을 일주하는 느낌부터가 끈적질펀합니다.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자리잡고 빨아주는데 서구적 와꾸의 언니가 섹시한 눈빛으로 위를 올려다 보며 길고 보드라운 혀로 제 곳곳을 유린하듯 빨아주는데 어흑~ 소리가 절로 나오고 움찔거릴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남자가 시각적 자극에 민감한걸 잘 아는지 시작부터 이방 저방 끌고 다니며 관전을 시키면서 키스를 하고 적극적으로 빨아줍니다.

 

유나가 팬티를 제끼고 카우걸 자세로 올라타서 넣고 허리를 돌리고 비비면서 아흥~ 아흥~거리며 유나 스스로가 즐기는데 속이 따뜻하고 찰지고 물이 많아서 연애감이 끈적끈적 했습니다. 

물다이는 없지만 침대에서 오일을 이용해 마사지하듯 애무를 해주고 고양이 자세에서 오일을 바르고 혀와 부드러운 손기술을 이용해 응까시도 제대로 서비스해 주는데 물다이 서비스보다 느낌있고 방심하다간 그냥 지릴 정도입니다. 

방마다 다 돌아다니며 관전하면서 빨아주면서 한쪽 다리를 치켜들고 뒤로 박는 걸 좋아하는 섹녀 성향도 느껴집니다.

 

갸름하고 작은 두상에 이목구비가 오똑한 서구적 섹시미를 풍기는 얼굴이고 긴 눈썹과 깊은 눈매는 여우상과 고양이상의 느낌을 동시에 느끼께 하는 섹시미가 넘치는 얼굴입니다. 

 

유나 언니가 장난끼도 있어서 다른 방에서 관전을 하면서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 신음 소리를 참을 수 없게 빨아댑니다. 

유나가 시각적 자극을 좋아하는지 침대에서 거울을 보고 앉아서 백허그를 해달라고 하길래 백허그를 하니 다리를 벌리면서 보지를 만져 달라고 하면서 자신을 보면서 흥분합니다. 

애무를 할때도 자기가 빠는 모습을 거울로 보게 하고 유나도 자기가 빠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하기도 하고, 

여상할떄도 거울로 자기 보지에 바히는거 보게 하고 유나도 자기 보지가 오빠 자기 먹는거 보니까 존나 흥분된다고 섹드립을 날리며 신음소리를 높입니다. 

한마디로 보고 즐기라는 얘기이고 자기도 섹스를 시각적으로 즐기는 섹녀라는 얘기지요. 

 

몸매라인 ★★★★ 

마인드    ★★★★★ 

서비스    ★★★★★ 

연애감    ★★★★★ 

섹드립    ★★★★★ 

가슴력    ★★★★☆ 

와꾸력    ★★★★☆ 

하드함    ★★★ 

사운드    ★★★★ 

 

1)몸매와 바디 스펙

유나 언니는 169cm의 비율좋은 큰 키에 슬림하고 곧게 뻗은 몸매와 다리라인, 자연산의 B+컵 가슴을 가졌습니다. 

바디가 슬림하면서 전체적으로 탄력 있고 길쭉한데다 적당히 큰 골반과 탱탱한 엉덩이를 가진 호리병 몸매가 참 탐스런 언니입니다. 

군살 없는 몸매에 허리 라인도 이쁘고 적당한 크기의 엉덩이는 볼기가 탱탱한 알배기 엉덩이라 뒷태도 예뻐서 뒤치기할 때 탄력감을 제대로 느끼게 해 줍니다.

 

뽀얀 피부에 다리 라인도 이쁘고 피부도 보들보들해서 길쭉한 몸으로 휘감으며 스킨십을 하는 느낌도 좋습니다. 

Y라인과 소중이 부분도 제모를 해서 모양이 이쁘고 얼굴을 파묻고 빨고 싶게 만듭니다. 

침대에서나 클럽에서나 유나의 깨끗하게 제모한 Y존과 빵빵한 엉덩이의 뒤태를 감상하며 유나의 구멍으로 들락거리며 박히는 모습을 보면 엔도르핀이 솟아납니다. 

 

2)얼굴

갸름한 여우상 얼굴형에 반쯤 감긴 고양이 눈 같은 이쁜 눈, 긴 눈썹과 깊은 눈매, 얇고 긴 섹시한 입술과 오똑한 코,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서구적인 느낌에 여우상의 느낌과 고양이상의 느낌을 동시에 갖고 있는 서구적 섹끼가 넘칩니다. 

갸름하고 작은 두상에 이목구비가 또렷하면서 오똑한 이쁜 얼굴이 슬림탱탱한 길쭉한 몸매와 조화를 이루는 비율좋은 서구적 몸매에 서구적 섹시미가 넘치는 얼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똑한 서구적 생김새의 섹시미가 느껴지는 언니이고 긴 눈썹, 깊은 눈매와 이마 부분은 배우 한채영의 느낌이 많이 나고 전체적인 얼굴형과 몸매 라인은 아래 사진 속 언니의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아름 01-8 자몽녀.jpg

 

3) 마인드 및 서비스 스킬

유나 언니는 조리 돌리듯이 끌고 다니며 관전을 즐기고 자기주도적으로 즐기는 언니입니다. 

엘베에서부터 딥키스로 들어오는데 긴 혀에서 입속 구석구석을 일주합니다. 

키스의 여운이 끝나기도 전에 클럽에 들어가자마자 방을 탐색하더니 물다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 하루언니 방 앞에 세우고는 하루언니가 물다이 서비스하는 거 보라고 하고는 가운을 풀어 헤치고 귀두를 긴 혀로 끝 부분을 할짝할짝하더니 귀두를 입에 물고 긴 혀로 휘감아 빨아 먹습니다.

 

키는 아담하지만 비율이 좋고 탱탱한 몸매의 하루가 다른 오빠의 몸을 휘감고 몸을 비비면서 아흑~거리는 신음을 내는 모습을 보면서 아래에서는 유나 언니가 혀 기술과 압을 이용해 빨아제껴서 자지가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몸매 좋은 언니가 다가와 꼭지를 빨기 시작하고 다른 언니도 한쪽에 붙어서 꼭지를 빨다가 키스를 해 오고 이내 꼭지를 하나 찜합니다. 

아래에서는 유나가 자지를 빨다가 자지를 꺼내 혀에 대고 톡~~ 두들기다가 귀두의 정수리 구멍을 혀 끝으로 비집고 자극하는데 몸이 움찔거리고 신음 소리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옆에 언니들도 지금 좋냐면서 번갈아 깊게 키스를 들어오고 혀를 밀착해서 압을 주면서 꼭지를 더 강렬하게 빨기 시작합니다. 

다른 두 언니의 손은 제 엉덩이와 허벅지를 주무르고 있고 유나 언니는 제 엉덩이를 끌어 당기며 목구멍 깊숙히 밀어 넣고 꺽~~거리며 입 펌핑을 합니다. 

순간 아차하면 밸브 풀릴뻔 했습니다. 

유나가 일어나서 키스를 해오니 서브 언니들은 재밌게 놀라며 손짓 눈짓을 하며 자리를 피해 줍니다. 

유나: “딴 년들이 빨아주니까 그렇게 좋냐? 자지 빳빳해진거봐~’ 

유나가 손을 잡아 끌어 체어에 앉히더니 올인원 팬티를 제끼고 카우걸 자세로 올라타서 넣고 허리를 돌리고 비비면서 아흥~ 아흥~거리며 유나 스스로가 즐기는데 속이 따뜻하고 찰지고 물이 많아서 연애감이 끈적끈적합니다. 

 

하루의 물다이가 끝나자 이번에는 다른 방을 탐색하더니 언니가 올라타서 한창 오빠를 애무해 주고 있는 방에 들어 갑니다. 

유나가 딱딱해진 자지를 만지작거리더니 한쪽으로 제껴진 팬티를 더 쩨끼더니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서 각도를 맞추고는 위에서 찍어 누르듯이 먹어 버립니다. 

보통 언니들은 허리를 굽히고 엉덩이를 내밀어서 뒤에서 넣어달라고 하는데 유나는 본인이 직접 말타틋이 먹어 버립니다. 

다른 언니한테 애무를 받던 오빠도 손을 언니의 가랑이 사이에 넣어 보지에 가져가더니 손으로 언니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오빠 꼭지를 빨던 언니도 신음 소리를 참지 못하고 내지르고 언니 신음 소리를 들은 유나도 더 흥분되는지 허리를 위아래로 바운스를 주더니 급기야 엉덩이를 끝까지 밀어넣고 초당 5회의 RPM으로 허리를 돌립니다. 

유나가 아흥~아흥~거리더니 신음 소리를 참으려고 입을 손으로 틀어 막으면서도 허리는 멈추질 않네요.

 

이번엔 제가 발동이 걸려서 유나의 허리를 잡고 깊숙히 쳐올려 밀어 넣으며 팡~~ 속도를 올려 주다가 맷돌처럼 비비면서 안에서 휘저어 줍니다. 

역시나 유나의 엉덩이가 탱탱해서 팡팡 치는 느낌도 좋고 깊이 밀어 넣었을 때 전체적으로 꽉 잡아주는 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유나가 신음 소리와 함께 가뿐 숨을 내쉬며 일어서서 손을 잡아끌고 다른 언니 방을 나옵니다. 

손을 잡아끌고 어디론가 달리듯이 끌고 가는데 유나 언니 방이네요. 

유나: ‘아까 느껴서 쌀뻔했어~ 우리 씻고 다시 투어 나가자~’ 

이렇게 신나하는 언니 처음 보네요. 

 

유나가 몸을 씻겨주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나니 가운도 걸치지 않은 채로 바로 손을 잡아 끌고 클럽 로비로 끌고 갑니다. 

아까 언니가 위에서 빨아주던 손님 방으로 가니 언니가 여상으로 열심히 허리를 돌리고 있습니다. 

눈 앞에서 튼실한 기둥이 언니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언니의 신음 소리와 손님의 신음 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려 퍼집니다. 

유나가 저한테 감상하라고 하면서 섹시한 눈빛으로 올려다 보고 아이켄택을 하며 자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앞에선 커플이 절정을 향해가고 밑에선 유나가 긴 혀로 스킬을 발휘하니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유나의 보지에 박고 싶어 집니다. 

 

아뿔사, 급히 나오느라 장갑을 장착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유나를 일으켜 세워 유나의 손을 잡고 다른 커플의 방을 나옵니다. 

복도 중간에 체어가 보이길래 유나를 올려 앉혀 놓고 유나의 다리를 벌립니다. 

유나도 흥분했는지 촉촉히 젖은 싱싱한 전복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무릎을 꿇고 유나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유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깨끗이 왁싱된 촉촉히 젖은 한 마리의 싱싱한 전복을 혀로 햝아 줍니다. 

유나가 몇번 퍼닥이더니 신음을 터트리며 느끼기 시작하고 매끌한 액이 보지와 혀와 입술에 범벅이 됩니다. 

유나: ‘오빠 이젠 자지로 해줘~ 우리 방으로 가자~’ 

 

유나의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올라가 앉아 있으니 가랑이 사이로 유나가 앉아서 백허그를 해달라고 하면서 뒤로 손을 뻗어 자지를 만지작거립니다. 

마침 거울을 바라보고 앉았는데 백허그로 유나의 가슴을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유나가 시각적 자극을 좋아하는지 유나가다리를 벌립니다. 

유나: ‘오빠가 빨아줘서 유나 보지 물 나온 것 좀 봐~ 오빠, 유나 보지 손으로 만져줘~’ 

물이 가득찬 미끌한 유나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문질러 주자 자기 보지를 보면서 흥분합니다. 

유나: ‘오빠 좋아~ 유나 보지 물 나오는 것 좀 봐~ 천천히 부드럽게 계속 해줘~’ 

유나가 쎽끈거리면서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해옵니다. 

 

이번엔 유나가 오빠 기분 좋게 해준다고 합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없는 대신에 침대에서의 애무는 오일을 이용해 정말 적극적이면서 끈전끈적하게 합니다. 

애무를 할때도 자기가 빠는 모습을 거울로 보게 하고 유나도 자기가 빠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하기도 하면서 섹드립을 날립니다. 

앞판부터 오일을 바르고 애무를 하는데 꼭지부터 혀를 밀착해서 압을 느끼도록 오랫동안 빨아 주고 Y존과 자지도 오일을 듬뿍 발라 입으로 부항을 뜨듯이 입을 떼지 않고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자기 기둥과 귀두, 방울을 끊임없이 쓰담쓰담해 줍니다. 

유나: ‘오빠, 거울에 유나 보지 봐봐~ 물 줄줄 흐르는 게 맛있게 생겼지~ 오빠도 졸라 꼴리지?~’ 

다른 언니들과 다르게 유나는 제 다리를 찢더니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 오금을 빨고 발목까지 내려가서 빨아주면서 오일에 젖은 손으로는 기둥과 구슬을 자극합니다. 

이어 다리 앞쪽도 빨더니 무릎을 혀로 부항을 뜨듯 압을 이용해 빨아주는데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찌릿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자지를 입에 물고 목 깊숙히 넣고는 입과 손을 동시에 사용하여 펑핑을 합니다. 

아이 컨택을 하면서 유혹적인 야릇한 눈빛을 보내더니 귀두에 침을 흘리고는 손으로 하다가 다시 목 깊숙히 넣기를 반복합니다.

손기술도 어찌나 섬세한지 입으로 빠는 것보다 손 느낌이 자극이 강해서 움찔움찔거리게 만들고 방심하면 사고날 것 같은 지경입니다.

멈추라는 말이 없으면 하루 종일이라도 할 것처럼 그렇게 온몸을 구석구석 혀와 손으로 애무합니다.

반응이 좋은 포인트를 중심으로 딱딱 느낌오는 곳으로만 부드러운 혀가 집요하게 들어오네요.

 

이번에는 고양이 자세를 하게 하고는 엉덩이와 엉덩이골, 똥꼬 주변에 오일을 듬뿍 바르더니 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습니다.

이제 시작할 테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시그널 같습니다.

입으로 엉덩이를 흡입하여 부항을 뜨면서 손으로는 오일로 범벅이 된 엉덩골과 똥꼬를 부드럽게 자극합니다.

서서히 중요 포인트로 내려와 유나가 긴 혀를 이용하여 회음부와 불알을 자극하더니 불알을 입에 넣고 초콜릿 녹이듯  입에 넣고 굴립니다.

그러면서 손은 허벅지 안 쪽으로 들어와 귀두를 자극하다가 기둥을 꺽어서 손에 적당한 압을 주어 쓸어 내립니다. 순간몸이 움찔합니다.

이윽고 유나의 혀가 똥꼬에 닿으며 혀끝으로 간지럽히다가 혀를 밀착해서 돌려가며 애무를 아주 오랫동안 합니다.

간간히 혀를 뽀족하게 세워 똥꼬를 꾹꾹~ 찌르는 공략법을 구사하는데 아주 자극적입니다.

손 가락으로 똥꼬를 문지르면서 유나가 허벅지 사이를 파고들더니 기둥을 꺽어서 입에 넣고 빨아 들입니다.

위아래를 입과 손으로 동시에 자극해서 하마터면 정신줄을 놓을뻔 했습니다.

이 정도 애무라면 굳이 물다이 서비스를 받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유나의 끈적한 애무에 간신히 고비를 넘기고 이번에는 유나를 눕히고 애무를 해 줍니다.

찰진 자연산 가슴을 한 손으로 주무르며 입술과 혀로 다른 한쪽을 자극하니 유나의 옅은 신음이 새어나옵니다.

가슴을 지나 치골과 Y존에 다다르자 유나가 다리를 한껏 벌립니다.  

그 곳에 촉촉하고 번들거리는 유나의 왁싱된 깨끗한 보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클리와 동굴 입구 탐험을 시작하니 허리가 들썩거리는거 같기도 하고 부르르 떠는 느낌도 나고 제대로 반응이 오고 있는걸 느낄 수 있네요.

다리를 완전히 쫙 벌리고 제대로 빨아주니 물도 많이 나오고 몸도 들썩들썩 부르르 반응하고 신음소리도 세끈하네요.

유나도 너무 좋아하고 즐기는데 유나가 몸을 꽈배기처럼 꼬며 다리로 헤드락을 걸어 옵니다.

유나: ‘오빠, 나 오줌 쌀거 같애~’

이에 굴하지 않고 입술과 혀로 계속 자극하자 유나의 바튼 숨소리와 함께 끈적하고 따뜻한 용천수가 솟아납니다.

유나의 보지도 좋은 향기가 나고 맛 있어서 즐기면서 맛있게 빨았네요.

 

4) 구사 체위별 느낌과 반응

 

 

유나가 한참을 정신줄을 놓고 즐기더니 이젠 넣어 달라고 합니다.

키스 또한 너무 잘 받아줘서 정자세로 즐기는데 유나도 필 받았는지 제 엉덩이를 끌어 당기며 허리를 들썩이며 자기를 채워 달라고 더 세게~ 더 깊이~ 아주 난리입니다.

각도를 바꿔가며 가위치기로 깊숙히 넣었다, 돌렸다가, 유나이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허리를 튕기자 유나가 물도 터지고 포텐이 터졌는지아흑~아흑~’거리며 엉덩이를 더 깊숙히 밀착시키며 제 템포에 맞춰 허리를 튕기고 돌리며 요분질을 칩니다.

서로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허리를 튕기니 서로에게서 쎄끈한 신음 소리가 난무합니다.

같은 자세로 너무 오래 하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유나에게 위에서 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유나가 위에서 자지를 구멍에 맞춰 넣으며 자기 보지가 오빠 자지 먹는거 거울로 보라고 합니다.

유나: ‘유나 보지에 오빠 자기 박히는거 보니까 존나 흥분돼~오빠 자지 존나 맛있어~’

섹드립을 날리며 허리를 마구 돌려가며 자신의 안쪽 곳곳을 휘젓게 만들고 쪼이는 스킬을 구사하는데 너무 자극적입니다.

유나도 너무 흥분돼서 멈출 수 없는 폭주 기관차처럼 달립니다.

가슴을 움켜쥐고 유나 말처럼 거울로 유나의 보지 속을 왕복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래에서 유나의 맷돌 리듬에 맞춰 강~중강~~ 쳐주니 유나의 속근육이 움찔움찔 거리며 자지를 물었다 놨다 하는게 느껴집니다.

 

유나와 궁합이 잘 맞는지 느낌이 너무 좋아서 유나와 꼭 하기로 맘 먹었던 뒷치기로 전환할 생각도 못합니다.

유나를 끌어 당겨 안고 키스를 나누며 유나의 엉덩이를 잡고 아래에서 허리를 튕겨 줍니다.

거울에 비치는 유나의 잘록한 허리와 탄력있고 빵빵한 엉덩이 라인에서 매끈하게 잘 빠진 다리라인으로 이어지는 뒷태에 유나의 보지에 먹히는 자지를 보니 정신줄을 놓고 스피디하게 올려 칩니다.

유나: ‘오빠~오빠~ ~~ 유나 쌀거 같애~ 유나 보짓물 터질 것 같애~’

쪼임도 좋고 신음소리도 아주 간드러져서 여기서 같이 싸자고 유나에게 말하고 스피드를 더 올립니다.

거울 속 유나의 시원한 뒷태를 감상하며 그대로 시원하게 뿜었습니다.

하드하다고 하는 언니랑 찐하게 놀았다고 할 때도 괜찮았는데 유나와 어찌나 격렬하게 했는지 발사하고 난후 다리가 후들거려서 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유나를 끌어안은채로 그대로 누워서 서로가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뜨거운 열기를 식힙니다.

기둥을 타고 유나의 따뜻한 물이 흘러 불알과 허벅지를 적십니다.

유나도 한참을 속에서 조여가며 조물거리더니 풀어 줍니다.

옆에 누워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자기 물 많이 쌋다고 만져 보라며 손을 자기 보지에 가져 갑니다.

연애가 끝난 뒤에도 착 달라 붙어서 다정하게 굴고 정말 몸매 뿐만 아니라 연애감과 마인드도 쩝니다.

 

5) 타투 및 흡연, 왁싱

유나 언니는 타투는 없고 담배는 피웁니다.

밑헤어는 올누드로 왁싱을 했고 물이 많아서 손으로 만지면 미끈미끈한 액과 함께 만져지는 촉감이 좋아서 맛지는 촉감도 좋고 빠는 맛도 좋습니다.

 

(주)유나1-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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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크레이지님의 댓글

지금있는 유나가 후기의 유나가 맞나요? 프로필에 키가 바껴서 사람이 바뀐건가 궁금해하고있었습니다 ㅎㅎ
에 당첨되셨습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강남 역삼동 안마의 지존 수화에서 가인으로 간판 바뀐지 10년 조금 안됐으려나 요세 주 종목을 스파나 건마로 바꿔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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