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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마주한 실장님과 설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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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스타킹
④ 지역 :부산
⑤ 파트너 이름 : 설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에 전화했을때 솔직하게 많이 안나왔다고 이야기 해주셨는데

다른데 전화 해보니 많이 나왔다하고 어딜 가야할지 고민 하는 와중에

비오는데 많이 나왔을까? 라는 생각으로 많이 안나왔다는 가게에 더 믿음이 가서

전화해서 위치 설명 받고 출발 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와중에도 마중을 나와계시는

여자 실장님이 보이는데 저분인가 싶을때 혹시 광안에서 오신 오빠 맞으신가요? 

먼저 물어봐주시길래 맞다고 하니 더 기쁘게 반겨주시길래 좀 솔직히 좋았네요

가게까지는 1분 조차 안걸렸던거 같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4명 볼수 있는데 오빠 스타일이

아직 어떤지 몰라서 일단 초이스 보시고 이야기 나눌게요 라고 말씀 하시길래 

룸에 도착하자마자 초이스를 봤는데 네명중 제스타일이 한명이 보여서 초이스 했습니다

얼굴도 작고 마른몸매에 가슴 나와있고 조금 아쉽다면 엉덩이는 힙업이 많이 되어있지는 않았지만

너무 이쁘게 생겨서 눈길이 계속 ..

계산하고 나서 양주랑 과일 들어오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그모습조차도 이쁘네요 실장님도 그렇고 아가씨도 그렇고 인사성이 좋네요

이야기 나눠보니 대화도 잘통하고 조용조용히 말도 잘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거 같기도 하고 노래도 좀더 부르고 싶어서

룸타임 연장이 있어서 룸타임도 연장을 했네요 !

노래부르고 키스는 좀 진상일꺼 같아서 뽀뽀도 좀 살짝살짝 하고 터치도 하다보니

시간 끝나서 웨이터 팁 주고 실장님이랑 인사 나눈 후에 

위로 올라갔는데 먼저 씻고 오라고 해서 씻고 

설희가 씻고 나오는데 뽀얀 피부가 ..애무도 없이 제 똘똘이를 일으켜 세우는데 ..

정말 좋았습니다 .. 혹시나 방문 하신다면 설희 꼭 한번 보세요...저는 지명 잡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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