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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멀리 원정가서 자연산 E컵 글래머 영계 만나 판타지 세상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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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카라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판타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실 카라 저번에도 한번 갔었는데
후기는 이번에 본 판타지를 보고 쓰네요..ㄷㄷ
저는 지하철을 이용하는데여 새내역에서 걸어서 5분?6분? 정도걸린거같아요
실장님한테 추천을 받을때 판타지는 그냥 믿고보시면된다고 
그러길래 아무것도 묻지않고 예약잡고 달렷습니다 ㅎㅎ
입장해서보니 키가 늘씬합니다
160 후반대
대부분 태국 언니들은 키가 아담한데 판타지는 늘씬 글래머라 남미 아가씨라고 해도 믿겠네요
완전 뭐 이런 대문자..대대대대대문자S라인이...와우.....
가슴이 진짜 프로필데로 E컵 은 충분해보이구요..
엉덩이 골반 .....그냥 두꺼운건가 싶어서 보니 운동을 레알 마니한 몸인듯하네요 
그걸 알아차린건.. 그 몸매에 허리에 군살이 없습니다
설레임과 기대를 안고 후딱 샤워를 하고옵니다
사실 저는 샤워하면서 판타지의 몸매 보고 이미 맛탱이가 간상태라 매순간이 위기네여
기본 삼각애무 후 알까시 좀 들어오구 더는 못참을거같아서 그냥 장갑끼고 바로 ㄱㄱ햇습니다
그외에 서비스가 더 있을거 같은데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어요 ㅜㅜ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위아래로 그냥 사정없이 찍어버리네요
운동을 마니해서그런가 파워가...
거기에 외제답지않은 쪼임이...ㅎㄷㄷ  
위기감에 바로 뒷자세로 체인지 근데 뒷치기 자세로 오니 또 뷰가너무 좋아서..
완전 판타지가 계속 열립니다
자세를 더바꾸지 못하고 바로 마무리 되어 버렷네요 ㅜㅜ
얘는 꼭 다시 도전?해야겟어요 ㅋㅋㅋㅋ
멀더라도 이번 주말에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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