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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죽여주는 몸매에 떡감, 신음소리로 핵즐달을 선사해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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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별다방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호실 배정 받고 올라가니 문이 아주 살~짝 열리고 빼꼼..하며 쳐다보네요.
언능 열고 들어가서 인사를 하는데 란제리 원피스만 입고 있네요.
일단 외모부터 스캔해봅니다.
화장을 거의 안 했다고 하는데 긴 생머리에 전체적으로 이쁘장한 얼굴입니다.
엄청 이쁘다! 는 아니여도 계속 보고 있으면 매력 있는 얼굴이네요.
첨이라 그런지 부끄러움을 많이 탔었네요.
키가 160쯤 되어 보이고, 하체는 적당하게 잘 빠진 거 같습니다.
D컵 정도의 가슴이며 처음 문 열 때, 빼꼼 하는 것 때문에 소심할 줄 알았는데
대화는 어색하지 않게 잘 해줍니다.
장난기도 많아서 연애 중에도 웃겨가지고 못 끝낼 뻔했네요.
잠깐 이야기 하다가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 서비스 하러 올탈하고 들어오는 미호를 본 순간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완전 섹시 글램 몸매 와우~~
보는 순간 잦이가 벌떡 섭니다
샤워해주며 BJ해주고 문질러 주는데 여차하면 걍 샤워실에서 해버리고픈 상상을..ㅋㅋㅋ
샤워 후 침대에 엎드려서 얘기를 하다가 자연스레 애무를 시작합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합니다. 
혀놀림은 상당히 좋은 편이네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bj로 넘어가는데 bj를 하며 눈을 마주칠 때에는 막 흥분이 되었네요.
그리고 이 언니 젤이 필요 없습니다.
노콘으로 들어가는 데에 전혀 무리 없이 쏘옥~ 하고 들어가네요.
역시 노콘 삽입의 느낌은 뭐라 말할 필요가 없지요
특이하게 애무 후에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역시 쩌는 몸매라 그런지 떡감 장난 아니였습니다.
본인이 천천히 움직이는데 신음소리가 장난 아니네요.
그 소리에 너무 흥분이 되어서 제가 빠르게 움직여봅니다.
쿵떡떡 쿵떡떡♬
살끼리 부딪히는 소리와 미호의 신음소리가 적절하게 어우러져 흥분도를 높여주네요.
느낌이 장난 아니기도 하고, 저는 역립을 못 해봤기 때문에 눕히고 역립을 해봅니다.
활어과네요. 가슴 쪽을 특히 많이 느끼는 듯합니다.
가슴 애무를 하는데 몸을 펄떡펄떡... 아래도 펄떡펄떡... 아래 냄새는 없습니다.
그대로 정상위로 삽입을 합니다.
정상위 할 때는 키스 엄청 했습니다.
후배위도 체험을 해봐야겠죠.
후배위로 하는데 엄청 잘 느끼네요. 
신음소리 더 커집니다.
그에 맞춰서 속도를 높여봅니다. 아주 죽을라고 하네요...
힘들어서 몸을 포개고 깔짝깔짝 움직이다가 느낌이 와서
언넝 정상위로 바꾸고 힘차게 움직이다가 발사합니다.
오랜만에 좋은 언니 만났기에 조금 더 욕심을 내가지고 시간을 꽉 채웠네요.
언넝 샤워 후에 속옷을 안 입고 란제리 원피스를 입고 있는 미호의 가슴을 만지며 장난을 치다가
포옹과 뽀뽀를 하며 아쉽게 헤어집니다.
죽여주는 몸매에 떡감, 신음소리로 핵즐달을 선사해준 언니였습니다..!
이 날도 급 달림이였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서 참으로 좋은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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