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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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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애인같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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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이번달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플라워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아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부천을 참 자주가는것 같습니다 집동네에 괜찮은 곳도

없고 그나마 가까운 곳이 부천이나 수원인데 부천에 괜찮은

애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ㅋㅋ 이번에는 플라워의 아미를

보고 왔습니다 플라워는 부천역근처에 있고 주차는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갔습니다 아미는 베트남이 국적인데 한동안 태국도

많이보고 한국도 많이 봤으니 이번에는 베트남에 도전해봤습니다

아미는 다행스럽게도 한국어가 가능해서 물마시면서 잠깐

이야기하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서비스는 있는데 

샤워할때 비제이같은 특별한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아미의 피붓결을 만저봤는데 부드러운편입니다

삼각애무로 잘 빨아주고 콘을 씌어서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여상으로 해주는데 빡빡하게 들어가는게 딱 좁보인것 같습니다

여상으로 하다가 정상위로 하다가 마지막으로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붕가붕가를 하는데 좁보라서 그런지 정말 맛있습니다

끝나고나서 누워서 정말 애인처럼 쪼물락 거리다가 시간맞춰서

나왔습니다 아미 베트남인데 전혀 베트남스럽지 안아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시간동안 애인처럼 잘해줘서 다음에

또 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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