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얼마전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루비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아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번에 봤던 지영씨 재접할까 하고 프로필을 봤는데

프로필에 태국 B코스 50분에 9만원 그래서 태국 매니저를

봤더니 아야가 있습니다 일단 실장님께 전화해서 아야로 예약하고

이벤트 이야기를 했더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B 코스로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서 알려주신 주소로 부리나케 달려가니

섹시한 아야씨가 반갑게 맞이해줬어요

제 눈에는 프로필보다 더 이쁜것 같았어요

아야씨는 다른 태국 분들과는 틀리게 건강한 피부색이 아닌

약간 하얀 느낌이습니다 잘 웃고 한국말도 가능하니 넉넉한

시간이라 잠깐 대화도 했어요

잠깐 대화좀 하다가 아야씨와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샤워는 아야씨가 시켜줬어요 샤워하면서 비제이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해줬어요 맛보기 비제이를 해주고 침대로 이동해서

서비스를 받았어요 비제이는 수준급으로 잘해주고 비제이

스킬이 엄청 뛰어난 편이에요 잘못하면 비제이받으면서

쌀뻔했네요 이러면 토끼인증이라 꾹 참고 키스하면서

저도 애무를 해줬어요 역립해주는데 아야씨 반응도 좋았고

잘 느끼는 편인것 같았어요 적당한 자연 B컵 가슴도 만지면서

아야씨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빨리 콘 씌어달라고 하고

아야씨와 정상위를 즐겼어요 쪼임도 좋은 편이고 섹스를

즐기는 스타일같아서 느낌마저도 환상적이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아야씨가 피부가 하얀게 이유가 있었어요

혼혈 이더라구요 일본태국 혼혈 그래서 피부도 하얗고

전혀 태국스럽지 안은 이미지였어요

아야씨가 위로 올라와서 여상자세로 하다가 또 쌀것 같아서

아야씨한테 얘기해서 자세 바꿔서 뒤치기로 전환하니 아야씨

느끼는게 더욱더 커지는것 같았어요

부드러운 자연산 가슴을 만지면서 박자를 맞춰서 신호가 와서

그대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어요

끝나고나서 아야씨를 꼬옥 끌어안아서 서로의 체온을 느끼다가

나왔어요 아야씨와 초즐달을하니 저도 힘이 쭉 빠저버렸어요

샤워하고 아야씨하고 다음에 또 보자고하고 나왔어요

다들 매너있게 즐달들하시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