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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바다 매니저 진심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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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부보고 바다 님 예약합니다. 이분 예약잡기 정말 어렵습니다.출근부떳으면 예약 가능한 시간대 우선적으로 예약하십쇼...형님들

어렵게 예약했지만. 평소 2샷을 즐기지만 예압에 a코스 밖에 안됬지만 어려운 바다님을 .. 접견하러 a코스여도 갔습니다.

아 들어서자마자.. 와... 슬림하시고 귀엽고...이쁘신데... 왜 예압에 +2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군요... 

a코스라 짧은시간에 압박이 왔고 평소 초면엔 낯을 가리는터라 긴장감 때문에 종종 서질않는.. 불상사를 격곤합니다.....

설까..? 시간너무짧은데..? 역시나도.. 긴장.. 짧은시간내 스몰토크 교감을 하고 침대입성.!하고 바다 매니저가 씻고오는걸 기다리는데

씻고 오자마자 꺄르르 웃으며 옆에 매미처럼 달라붙어 안기는데 ..연애감이..미쳣습니다.. 여자친구같고 자연스럽게 아래 손으로 만져주는데 순간 .. 바로 서는데.. 불상사가뭐야...

바로 일어섭니다.. 진짜 바다는 요물입니다.. 

시간이 짧아 역립은 짧게하고 몸매도 슬림하니 합격 가슴도 이부분도 합격.. 키스도 잘받아주고 부드럽게 잘합니다! 합격

그러곤 바다매니저의 ㄲㅈ를 빠는데..진짜뭔가 단맛이.. 났는데... (진심) 그래도 시간이없으니 빠르게 느끼고 삽입시도..

근데 얼굴도 귀엽고 이쁘시고 단맛(?)도나고 옵션 안하면 후회..할까봐 옵션으로 진행해봅니다..

와 .. 작은체구라그런지 전체적으로 타이트하더군요.. 정상위로 하는데 .. 역립도 오래안했지만 안에 수분량이있어 젤 안하고도 입장 가능했습니다..

두어번 왔다갔다하니 물도 많고 소리도 청량하게 나기 시작하고 좁은나머지 저도감탄하며 잔신음 나오고 바다매니저도 느낌이오는지 신음이 점점 커지더니 와 좋더군요....

그렇게 뷰가좋다보니 정상위에서 하다가 시간적 압박에 아쉬울수있으니 후배위로 변경 ..

160정도 체구임에도 나쁘지 않은 그립감 .. 입장하는데 깊게 잘들어가더군요... 바다매니저도 "딱딱해 끝에까지 닿아" 이러는데

순간 정신줄놓고 몇번 못흔들고 엉덩이,기립근쪽에 발사했네요.. 와 .. 짧은시간내에 조루처럼.. 

미쳣습니다. 진짜.. 다시접견해서 길게 하려구요...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만족도가 너무 높았습니다 형님들... 필견녀임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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