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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후기펌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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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후기펌  3.30



일보고 계양 지나가다가 급하게 실장님께 연락했습니다.

아.. 시간이 안맞아 매니져 고민하던 중...

실장님이 애니를 추천해주시네요...

그래도... 고민을 하다가... 그냥 실장님 믿고 고고고...

문 열리자마자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몇마디 나눈 뒤 샤워를 위해 옷을 벗습니다.

아... 샤워 준비까지 완벽한 애나...

물 온도까지 맞춰주고 온몸에 물을 바르고 있는데...

앗... 세상에나 마상에나.. 바디워시를 발라줍니다.

아니... 씻겨 줍니다.. 엄청... 꼴릿하게 손기술이 아주 그냥...

약간 부끄러운 상태이지만... 상황을 받아드리고... 양치하면서...

사악... 흐르는 물에 비눗기를 부드럽게 씻겨내주고...

마무리 하고자... 제가 하겠다고 합니다.

애니 엄청 부끄럼이 많은데...갑자기 제 손을 잡더니....

침대 끝에 앉으라고... 오... 세상에나 마상에나...

위부터 아래까지... 혀 스킬이 미쳤습니다.

그리곤 절 눕히고... 뒤집더니... 어맛 제 뒤가... 그렇게나...

진짜 농담이 아니라... 아 이게 여자가 느끼는 느낌인가 싶을 정도로...

엄청나게 덮치는데... 와우... 신세계입니다.

그리고 침대 안쪽으로 유도한 후 자연스럽게... 그 뭐랄까... 자기의 그것을

제껏과 부비는데 팬티 속 그게 야릇하게 느껴지는데 제가 여자가 된거 같은

느낌이... 와 눈 감았는데 이러니까 상상력이... 더 자극되네요.

그렇게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어맛... 너무 좁아요. 좁아도.. 너무 좁아서...

쪼임이... 뽑히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으쌰으쌰 하다보니...

오빠오빠오빠 소리에... 저도 모르게... 샷..

그리고... 온몸에 힘이 풀려서... 하... 끝났는데도... 끝까지... 제가 정리할때까지 기다립니다.

너무 착한 애니... 그리고 자연스럽게... 샤워를 하고 와서 다시 눕습니다.

온몸에 힘이 다 빠진 저는... 약간 피로해서... 쉬자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한국어 단어 정도고 영어는 아주 조금 대화 수준이라 영어로 조금 대화를 합니다.

급하지도 않고 천천히 쉬는데... 어맛... 갑자기 파고들더니... 상체를 후루룹... 후루룹... 이건 1차전과 다른 애무가 시작됩니다.

진심... 위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정말 샷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게 또 됩니다. 오오오오.. 신기하게 됩니다. 섭니다.

그러는데... 이번엔 손과 입으로... 어우.. 아까와는 색다르게 공격적입니다.

진짜 얼마 안되어서 평소라면 더 걸릴텐데... 진짜 미쳤습니다.

와... 손과 입으로 계속 저의 허리가.. 날뜁니다.

무슨 살아있는 생선같습니다.

아아아아.. 어맛 스피드 업을 외치자... 뽑힐듯이.. 손과 입으로

. 빨아 재낍니다.

이윽고 으흐흐흐흣 샷... 남은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입으로...

진심 착하고 서비스 마인드 3박자 그냥 그 3단어로 정리됩니다.

오늘 하루 진짜 속을 싹다 비우고 싶으시다면 애니 강추 드립니다.

제가 한 코스는 C코스인데...

시간 재촉도 안하고 오히려 애니가 더 같이 누워있으려고 합니다.

약간의 영어만 한다면 소통하는데는 크게 문제 없고 결국 본게임이 중요하니 뭐....?

강추! 강추! 다음에 생각 날거 같아요.

이상! 피곤해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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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니 애니가 반겨주네요 

인사후 바로 ㅋㅅ 하는데

그후에고 샤워 하면서 ... 받아 보셔야 알아요  말에 안나오네요 

샤워실에거 그정도인데 침대에서 저 영혼까지 가져가네요 

대충하지 않아요 어떻게든 만족하게 해줍니다 

그냥 한번 가보세요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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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대박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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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러 다녀왔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최고네요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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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매니저가 벌써 네이버에 온지 꽤 되었는데

아무도 후기를 올리지도 않고 

개인적으로도 궁금하기도 해서 실장님에게 예약걸고 

바로 호다닥 방으로 올라갑니다

첫인상은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나았더라구요

(사진이 증말 못나온거였어요 실물파!!)

프로필 특징대로 슬랜더 타입이구요

간단하게 호구조사좀 하고 (한국어보단 영어가 편한거같아요)

물마시고 있는데 슬쩍 다가오더니 앵길려는줄 알고 

무방비 상태로 있었는데 이것은 서비스의 시작이 였습니다

슬쩍 스킨십으로 야리꾸리하게 해주고

옷벗으면서 기본 삼각애무를 필두로하여 

제 jr을 마구잡이로 공격합니다 

(잡아먹히는줄 알았습니다ㄷㄷ)

맛보기로 보여주고는 씻고오라고 해서 

후딱 씻고 물기 딱는데 또 서서히 접근하더니

야리꾸리하게 공격을 또 시도합니다 

(에라 모르겠다 그냥 리드당해보자)

같은패턴으로 ㅇㅁ를 해주는데 아까보다 강약조절을 하면서 마구 괴롭힙니다

그대로 침대로 직행해서 누웠더니 하드하게 ㅁㄲㅅ ㄸㄲㅅ ㅇㅁ를 그냥 삼위일체로 공격합니다

(어두운곳에서 보니까 미국여배우 조 샐다나 느낌도 나더라구요)

살짞 위기감을 느끼고 ㅋ끼고 바로 입성하는데 오우 ㅉ임이 상당하네요 

여상 정상위 후배위를 필두로 하여 진행하면서

막타는 역시 후배위라고 쎄게 후드렸더니 

jr에서 분출후에 끝냈습니다

끝내고 나서 야부리좀 털다가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tmi

얼굴은 실물파 슬랜더 (살짝 조 샐다나 느낌)

서비스 하드하다 못해 극락갔다옴 (안마 자주가는 필자로썬 매우만족)

얼굴보다 서비스가 우선이다 싶으면 

애니 또는 벨라 추천합니다

(둘다 우열가르기가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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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잘 놀다 갑니다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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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깝지 않게 재미나게 즐기다 왔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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