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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양 접견 후기.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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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2년 1월 1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인천 클라스
④ 지역 : 주안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벽 갑자기 급 꼴림에 아는 사이트 이리저리 뒤적이다 발견한 밤의제국의 인천 클라쓰....

딱 홍보글만 봐도 예약 만땅인 하나 매니저를 찜..

후딱 달려서 입실!!

마스크 낀 하나양 눈은 땡글땡글.. 

인사를 건내도 아무말 없길래 되지도 않는 영어를 쓰니 마스크를 벗고 한국 말로 오빠 안녕..ㅋㅋ

늦은 시간이었는지 약간 피곤한 상태... 괜시리 미안해서 음.. 내가 늦게 왔지 하니  아니에요 하고 씨익 웃는데 ..

머랄까 약간 4차원..백치미?? 랄까 

그렇게 잠깐의 대화후 샤워 ㄱㄱ  구석구석 씻겨주더니

갑자기 취하라는 기마? 자세??? 똥까시를 사정없이 갈겨주면서 한손으론 알불를 스무스 하게 그리고 한손으론 사정없이 똘똘이를 휘어 잡는  스킬.. 그리고나서  정신없는데 앞으로 돌게하더니 깊숙히 한번에 오랄을... 뿌리 끝까지  아주 끝장이엇습니다. 대충 서로 딱곤 본게임 입성.

한손에 다 못 담을 가슴과 적당히 오른 뱃살 육덕 입니다 ㅜㅜ 반응도 아주 활어 반응에 기가 빨릴정도로 기가 막히다는 말밖에ㅜ못하네요  강강강으로 하다간 조루아닌 조루가 될거 같아 스무스하게 자세 뒷치기  체인지후 약약약 하게 조절햇지만 후아.. 뒷치기 로도 쪼여오는 감에 버티다 버티다 사정 햇더니  오히러 하나양이 더 덜덜 떨면서 받아주면서 더 흔드는데.. 크으 그 엉덩이가 정말 예쁜 복숭아 한덩이더군요..  크 아주 끝내 주엇습니다..

 

재방문 의사 확실하구요 아주 즐달 햇습니다.

아..ㅊ참고로 사이트 사진보다 실사가 더 낫습니다.

사진으론 다 못담아 올렷더라구요 . 약간 남미쪽 삘나는 스타일입니다 (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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