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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질퍽..흥건한 그녀와... 젤이 필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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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19
② 업종 :풀살롱
③ 업소명 :매직
④ 지역 :부산
⑤ 파트너 이름 :혜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산동에서 회사동기들과 술한잔 하다가 우연히 본 매직풀 이야기 꺼넷죠... 


바로 회사 근처라서 ㅋㅋ 다녀왓던 동기도 있고 ㅋㅋ


통닭에 맥주 소주 한잔하다 가자고 의견모으고 


바로 인터넷 검색해서 찾은 수현실장님... 가게 근처라고 하니 바로 입구로 나오더군요... 


입구앞에서 가게룰 설명 듣고 가격 쇼부보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니 바로 초이스 


한 10명 잇엇나?! 그중에 괜찮은 아가씨들 말하니 그중에 일 잘하는 아가씨로 추천 


해주더군요. 


옆자리 앉히니 더 이뻐 보이는 겁니다.. 사실 초이스 할때는 그렇게 까지 이뻐보이지 않았는데 


막상 옆에 앉으니 상당히 미인이더군요.. 


첫 인사로 서비스를 받고 이렇게 저렇게 질퍽하게 놀아 주는데 


그 모습에 완전 뻑이 갔습니다. 빨리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위에 올라가 간단하게 샤워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어느새 


흠뻑 젖어 있는겁니다. 그냥 바로 돌진하니~~~ 한방에 쑥 들어가면서 내뿜는 신음소리... 


오~ 환상이었습니다. 그냥 쩍쩍 달라붙는게 제대로 맛이 느껴지더군요... 


이런곳에 가면서 젤 사용 안하고 하기는 처음입니다.. 


그냥 멋 모르는 애인처럼 만지는 곳마다 


흥분을 하는데.. 진짜 굿이었습니다.. 회사앞 이런 보물가게가 ㅋㅋㅋ


회사에서 소문안나게 잘다녀야 될꺼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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