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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맛집이네요 고딩인줄알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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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뒹굴거리는데 같이 놀 사람이 없어 집안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었습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친구들 몇 모아 서면에서 집합햇네요. 오랜만에 만났으니 

 

일 얘기, 사는 얘기하며 한두잔. 가정에 충실한 놈 보내니 자연스럽게 달리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전효성실장한테 연락했지요. 예전에 돈많은 친구하고 유흥거리달릴때 

 

담당 마인드 때문에 전화번호로 저장했었네요 ㅋㅋ 좀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가 이어졌던지라 12시 넘어 

 

새벽즈음 해서 가게로 넘어갔습니다. 딜레이 없이 바로 초이스 들어갔네요. 아가씨들은 

 

평일 늦은시간 인데도 사이즈좋은아가씨들이 꽤많네요  매력적인 

 

언니들 틈에서 헤매다가 눈을 확 잡아끄는 처자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예명이 

 

유빈인가 그랬는데, 색스러운 여우들 사이에서 혼자 떨고있는 영계였습니다. 피부도 찰떡같이 

 

하얗고, 와꾸도 귀여운데다 육덕진 몸매까지 취향저격이라 바로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마인드도 잘 교육되서 데리고 노는데 문제 없을거라는 담당 보증도 있었으니 믿고 갑니다. 

 

서비스받을때부터 괜찮더군요. 앳된 아가씨가 쭉쭉 빨아주면서 슬쩍 위로 

 

올려다보는 표정이 아주 꼴릿하더군요. 스킬도 대충하는 베테랑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위아래로 구석구석 자극해주는 혀놀림이 정성스러웠네요. 그 뒤로 술마시고 놀면서도 계속 

 

재밌었습니다. 나이답지 않게 저랑 말도 잘 통하고, 초장부터 앵겨서 애교떠는 통에 

 

실컷 즐겻네요. 역시 어린 나이 덕인지 탄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처음에는 큼직하고 이쁜 

 

가슴에만 정신팔려 있었는데 아래로 내려가니 엉덩이가 아주 실했습니다. 이따 붙잡고 흔들

 

생각에 똘똘이에 피좀 몰렸습니다. 다들 떠들고 얘기 할 저랑 제 파트너만 뒤로 쏙 빠져서 

 

둘이 시간 보냈습니다. 여기서까지 시커먼 사내놈들이랑만 놀기는 좀 그렇다는 생각에...

 

먼저 구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만진게 있으니 기대를 많이 했지요. 

 

다 벗은 몸매는 훌륭히 제 기대이상이었습니다. 가슴이 큰데도 늘어지는 구석 없이 딱 모양이 

 

괜찮았고, 허리에 살짝 붙은 살이 먹기 좋아 보였네요. 골반 라인도 이쁘고 엉덩이도 잘 

 

업돼있어 좋았네요. 둘만 있으니 영계답지 않은 스킬로 자극해옵니다. 물건 아래쪽에서부터 

 

위로 쭉 훑어올라오는 손길이랑 혀놀림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금방 세웠으니 아가씨 

 

안쪽 탐험 시작했습니다. 좁고 꽉꽉 물어주는게 확실히 어린 아가씨가 맞았습니다. 그냥 

 

막무가내로 조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나름대로 기술도 써가며 자극해오더군요. 정상위로 

 

제 밑에 깔려 느끼는 아가씨 얼굴 좀 감상하다가 뒤치기 들어갔습니다. 더 느끼는건지 

 

한층 야릇해진 언니 신음에 뒤태감상 잠깐 하니 아주 절경이네요. 정해진 시간 꽉 채워 

 

연애 홈런치고 나왔습니다. 스트레스 다 날아간 기분입니다.

 

유흥은 이제 전효성실장님만믿고와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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