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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햇던 룸 시간이엇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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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4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베를린 태백이사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준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나다니는 현재 민간인 언냐들 상태에 대한 뒷담화를 나누면서.. 

오겹살에 이슬이 격파.. 룸돌이들이 아닌지라.. 소주만 처묵 함.. 

화류 언냐 보고 싶다는 막내의 제안에.. 지명언냐두 출근 안했지만.. 

자리털구 일어나 뮤 태백이사님한테 겨감.. 

시간이 어정쩡햇지만 그래두 역시 태백이사님이 쵸이스 무지막지하게 해줌.. 

20분만에 모든 쵸이스 완료... 방돌림.. 

처음 본 언냐들이라.. 분위기 적응 할런지 모르겠으나.. 

민간인 후리는 스킬을 장착한 일행들인지라.. 어느새 방 분위기..므흣해짐.. 

여느 룸돌이들 보다.. 쎄련되었다고나 할까? 

말한마디에 허물어지는 언냐들의 모습이 졸라 웃겼슴.. 

젤.. 연장자이신 분의 팟언냐는.. 어느새 웃짱을 큭...ㅋㅋ 

여기저기서 쯥쯥대며 쇼파에 포개져 있는 오빠들과 언냐들.. 

역시 룸멤버들이 단합을 잘해야 하는걸 또 느낌.. 

최근 여기저기 댕겨 봤으나..같은 셔츠룸이라도..태백이사님은 급이 틀림.. 

언냐들 마인드나.. 손님 대우 해주는 부분..  친절함.. 

괜히 엄한데 가서 내상 입구 징징 대믄 누가 알아줌?? 

여튼.. 간만에 룸 패믄서 졸 훈훈한 상황 연출됨.. 

지명 없이두 잼난 시간 보냈슴.. 

유흥문화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여러곳을 댕겨야 한다는건.. 개뿔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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