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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ㄱ ㅐ처럼 놀아야 겠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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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함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그디어 이틀전에
다녀 왔습니다~
이젠 몸으로 배우고 싶어 사장님에게 전화를 하고
짠잔~~~~입장~~~!!시설이 간지가 나내요~~
두근거리는 마음 진정시키고 프로인척하고 자세를 잡고
초이스를 봅니다~
괜찮은 처자들 정신없이 마구 들어오내요
전 그중 사장님에 추천으로 잊으수 없는 왕컵에 소유자로 결정~
인사???란게 시작되고 거의 판쓰만 걸치고 들어 오는데~아이구~!!! 내새끼 ㅋㅋㅋ
부드라운 피부와  향기로운 냄시 그리고 탱탱한 미드 탄력
아직도 잊을수가 없내요~~!!!
나이는 20대 후반에 익을때로 익어 물이 올랏습니다
서로 끈적한 시간들을 방해 받기 싫어 삼촌 적당히 들어오라고 주문을 하고 아리에 바디를 수색을 하엿죠~
오랜만에 느껴보는 야릇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흐름 끊을수가 없어 바로 3탐 연장 ㅋㅋ
정말 안해본게 없을 정도로 ㄱ ㅐ처럼 놀앗습니다~
어떻게 놀았는지는 회원님들 상상에 맡길께요~
이미 제 판쓰는 쿠퍼액으로 젖고 계속나오는 쿠퍼액 때문에 짜증나
언니센스로 판쓰안 고기스틱을 티슈로 감싸면서 놀앗습니다~
지칠때로 지치고 이정도면 놀만큼 놀았다 판단이 들어
마지막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이미 어느정도 서로 꽐라가 되엇고 이젠 서로 허물도 없으니
마지막 주문 미드치기를 부탁을 하니 술김이라서 그런지
고민은 3초하더니 콜~~~을 하더군요~!!!
많이 안해본 신규 기술이라 그런지 박자가 안맞아 삑사리가 나지만
발동을 걸고 집중을 하면서 궁딩이에 힘을 주니 얼마안가 바로 연사로 사정
없이 발사가 되더군요~~~!!
번호를 저장후 짜파게티를 폭풍 흡입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집을로 갓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가서 한번씩 ㄱ ㅐ처럼 놀아야 겠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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