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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만에 너무좋아서 솔직후기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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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벽시간에 다른곳은 질리고 좀 괜찮은곳 없나 인터넷에 검색을 해서 찾았습니다


가봣던곳 말고 처음으로 방문하는 업소를 찾다보니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후기가 좋아서 한채영 실장님한테 연락했습니다


번호 남겨지는건 좀 꺼려서 텔레그램으로 문의했더니 자세히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주시면서 


퇴근시간 다되가서 빨리 와달라고 최대한 사이즈 좋은 아가씨들 잡고 있겟다고 하더군요


말하는게 좀 솔직해보이기도 하고 믿음이 가서 출발했습니다


가게도착해서 한채영실장님한테 초이스는 알아서 잘 해달라 부탁했습니다.


혹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을지도 모르니 아가씨부터 보자고 하더군요,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없을 경우 추천해 주겠다고.


마감시간 다와가서 많이 없어서 죄송하다고 하더니 그래도 10명 가까이 본거 같습니다.


확실히 셔츠 아가씨들 사이즈는 좋은것 같습니다.


제스타일 아가씨가 있었지만 그래도 추천이라도 받아볼까 싶어서 물어봣더니


어떤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어서 이런저런 스타일들 이야기했더니 제가 처음에 눈여겨봤던 아가씨가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아가씨로 초이스하고 결제하고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색기에 몸매 좋고 잘 덤비고?  다 맘에 들었습니다. 일단 말도 너무 잘 들어주고 팔짱끼고 애교도 많아서 너무좋더군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연장은 못했지만 마무리타임도 너무 잘하고 몸매가 너무 좋아서 완전만족했습니다


자리 마무리하고나니 새벽6시쯤? 엘베타고 내려오면서 택시타고 가려고 하니 텔레와서 일층에 잠시만 있으라고 해서


뭐 할말있나 싶어서 기다렸더니 컨디션 하나 건내주면서 택시잡아준다고 하더군요


이곳저곳 많이 다녀봤다면 다녀봣지만 상업적인 마인드 말고 인간적이게 대해줘서 참 고맙더군요


그래서 말 편하게 하면서 다음번엔 꼭 친구들이랑 오겠다고 다음에 보자고 하니 감사하다고 하며 택시타고 갈때까지 서있더군요


다들 바가지 씌우고 총쏘기 바쁘지 아침6시가 넘었는데 그래도 가는거 보고 배웅해주고 인간적으로 대해줘서


더더욱 믿음이 가더군요 아가씨들도 사이즈도 좋았어서 다음에 유흥쪽 생각날때는 다시 연락할거같습니다


이상 솔직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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