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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 날 대해 주신 시아 주인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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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년 8월말
② 업종 : 페티쉬
③ 업소명 : 실루엣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루엣 방문은 두번째 입니다.

내부가 아주 깨끗하고, 주인님들의 미모가 뛰어나서 앞으로 더 자주 갈 것 같습니다.

네 저는 팸동플레이를 합니다.

오늘도 출근부를 보다, 사장님께 문의 후, 시아님으로 결정 했습니다.


입장해서 샤워 후, 다 벗고 수건으로 주요 부리만 가리고 누워 있습니다

발자국 소리 또가또각 소리에 긴장을하며 앉습니다.

시아 주인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어리신 나이에 (22살) 이쁘고, 아주 날씬 하십니다.

시아 : 어떤 플레이 좋아해?

아린 : 팸동 하려고 왔습니다.

시아 : 맞는것도 할 수 있어?

아린 : 네. 맞아 보겠습니다

시아님 회초리를 들고 오십니다.

엎드려 뻣쳐!!

사정없이 엉덩이를 때리십니다 ㅠㅠ

아파서 일어서면, 자지를 때리시고요 ㅠㅠ

한참을 정신 없이 맞다가, 뺨을 연달아 때리시고 ㅠㅠ 아 너무 좋습니다.

그 다음 강약 조절로, 양쪽 젖꼭지를 만지 십니다.

아 너무 좋습니다 ㅠㅠ

페페를 바르시고, 자지를 공략 하십니다 ㅠㅠ 아 뿅갑니다.

50이 넘은 제가 22살의 주인님께 허무하게 당하니, 정말 최고 입니다 ㅠㅠ

제가 토끼라서 쌀것 같다하니, 시아 주인님은 벌써 싸면 안되지.. 이리와....

또 사정없이 때리십니다.

시아 : 맞는데도 자지가 계속 서 잇네?

아린 : 네! 어린 주인님께 맞으니 죽지를 않습니다.

시아: 뭐 이 개새끼야? 또 사정없이 때리십니다. ㅠㅠㅠ

아 맞으면서도 너무 좋습니다.

그러다 또 페페를 바르시고 자지를 공략 하십니다.

아린 : 아.. ㅠㅠ 주인님 쌀것 같아요 ㅠㅠㅠ

시아 : 그래, 한번 싸보자....

순간 정액이 쫘악 나오는데, 2미터는 튀어 나가네요 햐...

어린 주인님께서 플레이를 해 주시니, 더 더욱 흥분 햇나 봐요.


마무리가 끝나고, 시아 주인님이 친히 같이 데리고 나가 주십니다.

가서 씻어라~.

네 감사 합니다 주인님!!


씻고 퇴장 합니다

퇴장할때 우연히 시아 주인님을 또 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90도로 인사하면, 주인님 또 뵙겠습니다.~!

시아 주인님 웃어 주시면서 그래 또 와~


글을 쓰는 내내 또 서 잇네요 ㅠㅠ

시아 주인니미 플레이 상상하면 딸 쳐야 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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