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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 만난 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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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월 중순
② 업종 :핸플
③ 업소명 :용인마미손
④ 지역 :용인 기흥구
⑤ 파트너 이름 : 지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름 말복쯤 휴가를 늦게 쓸려고 버티다가 즐달하고싶어서 들린 마미손


시간이 별로 없어서 지유가 휴가였다가 다시 나온거 같아서 예약후 접견


제가 좋아하는 일본 AV 배우랑 지옥행 더치 출연했던 비슷하게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민삘 스타일은 아니고 룸삘스타일인데 시크해보이지만 대화하고 서비스 받으면 여자친구같이 정말 잘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싸가없는 매니저들 건성건성하는 사람들도 요즘은 많은데 부담될정도로 ㅎㅎ걱정될만큼 잘해주네요


제가 일상에서 본적없는 스타일이라서 더욱더 강하게 느껴지고 좋고 


입으로 제걸 빨아주는 압도 건성 건성이 아닌 정성스럽게 조절해가주면서 저의 체력 흥분도를 맞춰주면서 


빨아줘서 너무 좋았고 야들야들한 피부라서 애무하고 얼굴이 엄청 작아서 키스할맛이 납니다..


마무리때 정성스럽게 제껄 물고 간만 ㄲㅊ가 폭발해서 한방울도 남지 않게 마무리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빼서 찬물로 샤워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퇴실하고 일하러 왔습니다....


요새 총알이 부족해서 자주는 못가지만 총알 생기면 지유보러 자주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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