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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정복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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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예린씨 볼려다가 실패해서 간만에 생각나서 보려는데

예약이 많은지 시간이 꽤 지체가 되더라고요 하지만 이대로

포기하기엔 아쉬워서 예약을 잡아달라고 했습니다

입장을 하고 나서 드디어 성공했다는 마음에 너무 들떠있었습니다

겨울이라 그러지 방이 엄청 따듯하더라구여 ㅋㅋ 

밖은 많이춥냐 이러면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무리 짖고 샤워실로 고고싱~~~!!

샤워를 후다닥 마치고 먼저 추워서 침대에서 이불 덮고있는데

샤워를 마친 예린이가 이불속으로 들어오더라구요 ㅋㅋ

이불안에서 꽁냥꽁냥 거리다가 예린이의 손이 제 기둥에 손이 쓰윽

들어오더군요 ㅋㅋ 이제 시작이구만 이란 생각과 서비스를 시작해주는

예린이 .... 손놀림이 얼마나 좋던지 기둥이 바로 커지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천천히~ 진행을 했습니다

이 분위기를 그대로 가면서 장비 장착해주는 우리 예린이 ㅋㅋ

삽입과 동시에 예린이의 질속은 따듯하고 .... 제 기둥을 쫙 감싸는 느낌이

지금 당장이라도 싸버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정자세 뒷치기 등등의 자세를 하면서

저는 열심히 느끼면서 펌핑질을 했습니다 그걸 예린이도 느꼇는지

신음소리가 울려퍼지더군요 ㅋㅋ

너무 기분 좋은탓에 참지않고 발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남은 시간 이야기좀 하다가 다음에도 보자는 약속과 예린이의

볼뽀뽀를 받으면서 헤어졌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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