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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새벽이 먹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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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니어가 벌떡 서게 도와 준 새벽 매니저 

한번 더 보고 싶을 정도로 하드 하게 물고 빨아 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금전적인 여유만 된다면 자주 방문 하고 싶은데 

너무 만족 해서 집에 돌아 온 내내 계속 생각 나네요

12월의 장식을 확실하게 해준 친구네요 조만간또 가야겠어요 

솔직히 내일은 어쩌지 싶을 정도네요ㅋㅋ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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