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경기영토
분류

친근한 이름만큼 가깝게 교감했던 친구 효선이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10/1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존예
④ 지역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효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약간 중고등시절때 동창이름과 똑같아서 왠지모를 친숙함에 예약잡았네요

스타일을 물어보니 슬랜더에 외모는 민삘 마인드는 말할것도 없다 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시길래 믿져야 본전이지 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얼굴은 민삘에 청순한느낌도있으면서 이쁩니다 개인적으론 만족 ㅎ

나긋나긋하게 잘 말해주면서 음료부터 물어봐서 오렌지로픽

음료한잔받으며 테이블이있길래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했습니다

동창이랑 이름같아서 예약했다 이러니까 동창좋아했었냐 하더라구요 ㅋㅋ

그건아니고 왠지모를 친숙함에 예약을했다니 이 오빠 좋아했던거맞네 이러면서 너스레를 떨어줍니다

대화하면서 불편한거 그런거 전혀없이 계속대화만하니 먼저 씻고오자며 유도해줍니다

의외로 같이들어오며 씻김씻김해주길래 잘받고 이미 씻김받을떄부터 ㅍㅂㄱ ㅋㅋ

씻은수건으로 가리고있으니 동창끼리 뭘 그러냐며 치워버립니다 제 주니어가 인사를 하자

갑자기 효선이가 오빠근데 이름이 뭐야 라고해서 xx인데? 라고하니까

눈빛이 확 변하더니 xx아 나랑 하는거 상상했어? 이러더라구요 ㅋㅋㅋ진짜 동창인거마냥

그시절에 그동창과 닮지도않고 했지만 그렇게 말해주는것만으로 엄청난 자극으로다가와서

ㅍㅂㄱ 이상에 ㅍㅂㄱ기가 되어서 저도 모르게 으..응 하니까 눈웃음 쳐주면서 웃는데 정말이쁘더라구요

애무는 능숙하게 어쩔땐 강하게 어쩔땐 약하게 능수능란하게 해줍니다

이미 많이 흥분된터라 애무로 가버릴뻔해서 저도 해주겠다하니 아무거부감없이 받아주네요

역립하는데 엄청 느끼는편은 아니지만 이따금씩 포인트를 자극하면 약간씩 튀는 허리에

조금씩 젖어가는 꽃잎을 느끼며 노질추가한터라 바로 분위기 안깨지게끔 삽입

저도모르게 애무를 열심히 한터인지는 몰라도 삽입하는데 큰 불편함은없었습니다 수량이 적당하더라구요

정상위로 즐기다가 후배위 하던중 금방 사정감이 몰려와서 여상으로 부탁했는데 제 큰 실수였습니다

허리를 겁나게 잘쓰더라구요 여상받던중 오히려 참지못하고 사정 ... 하지만 오랜만에 여상사정과

약간 뿌리까지 깊게 짜냈다? 라는 느낌에 상쾌한 사정감이였습니다. 잘 즐겨서 그런지 아찔하더군요 ㅋㅋ

시간이 조금 남아서 조금 안으면서 대화하는데 궁금해서 이름불러준거 왜그랬냐니까

자기도 모르게 나온거라, 나름 잘 즐겼다고 자연스레 나온거같다고 하더라구요 잡얘기 더 하다가 나왔네요

 

ㅋㅋㅋㅋ 끝까지 넘 재미있게 잘 즐기다나왔습니다 다음에도 또 보러가렵니다~

관련자료

댓글 13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