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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즐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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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매니져 보고왓습니다.


일단 예약을 잡을때 지명손님들이 앞타임에 예약을 미리 해놔서 좀 늦은시간에 어렵게 예약을 잡았습니다.. 


실장님 말투와 친절함이 베어 있으셔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입장하자 하니씨 싱글벙글 뭐가 그렇게 좋은지 .. 계속웃으시는데


저의 레이저로 스캔을 해보니 귀염상에 다리는 쭉쭉 가슴은 빵빵 이였습니다.


" 오빠 샤워 하셔야죠?^^" 기분좋게 얘기해주니 제 입꼬리도 올라가고 제 똘똘이도 같이 올라가고..

 

샤워를 끝 마치고 바로 침대로 누워 이런저런 얘기하다 담배한대 피고 시작하려는데 계속 빤히 보길래


괜히 뻘쭘햇다는.. 몸을 보니 가슴봉긋하게 이쁘게 생기고 매끈한 몸매 보기 좋습니다. 


이제 시간이 되어 슬슬 발동을 걸어봅니다 .. 가슴을 만지니 하니씨 단번에 뽀뽀에 제 똘똘이를 움켜쥐시는데 .. 


저의 똘똘이가 정신 못차리고 폭팔할뻔햇네요.. 이럼 안되지 하고 애무 해주시는데 애무하다 쌀뻔햇다면 거짓말 이겠죠 ?


하지만.. 정말 쌀뻔했습니다.. 이제 그만 장착합시다 


여성상위를 시작으로 제가 ㄷㅊㄱ를 참좋아하는데 남자들의 로망 아시죠 그 사진으로 만봐도 꼴릿한 그 기분 열심히 퍽퍽퍽 ..


그모습을 보고 발사를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일찍 끝내서 참 민망했지.. 


그래도 하니씨 저의 민망함을 알았는지 꽉 껴안아 줍니다 이런게 힐링 아니겠습니까.. 


제가 조루인가.. 할정도로 민망했지만 다음번엔 제데로 한번더 해보고 싶네요  


샤워 하구 얘기좀 하니 시간이 다되어서 그만 가봐야겟다 햇더니 다음에 또오라고  뽀뽀를.. 


재접견99% 입니다.  추천드리는건 귀염상에 웃음이 이쁜 아이 좋아하시는분 추천드리고요 .

 

딱 떡감좋은 몸매라고 할까..^^ 이상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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