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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후기] 냥냥한 느낌 물씬한 예빈 매니저~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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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목요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코인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예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통 초객들 쿠폰 사용하는거에 있어서 난색해하는 실장들 몇 몇 있는데 여기 실장님은 그런거 1도 없이 오히려 친절히 응대해주시네요. 그만큼 실장님 응대 부분에 있어서는 불만적인 부분이 없었으니 다른 분들도 거리낌 없이 이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분당쪽은 처음 가는데다 정보도 잘 없어서 어떤 매니저를 봐야 하는가에 있어서 살짝 고민이 있었는데, 어떻게 민삘 어린 스타일 쪽으로 스타일 미팅을 하다보니 예빈 매니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빈 매니저 첫느낌은 좀 어린티가 나긴 합니다. 대략 20초반~중반으로 추정되고요 외모는 예쁘다라는 느낌보다는 귀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친숙한 여동생 느낌 나게 귀엽게 생겼습니다. 주위에 한명쯤 있을것 같은 그런 여동생 느낌이라면 감이 오실까요?? 여하튼 친숙한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봐보세요. 그러면 어떤 느낌을 말하는지 알 거 라고 생각합니다.


몸매는 확실히 슬랜더는 아니고 살짝 살이 있는 표준체형이었습니다. 가슴도 b정도라 섹시한 느낌보다는 그냥 전체적으로 귀여운 여동생 느낌이 강했네요. 민삘 어린 여동생 느낌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맟춤형 매니저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는 흡연은 하는거 같았는데 제가 비흡연자라 자제하는거 같았고 보이는 타투는 없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냥냥한 느낌 물씬한 예빈 매니저와의 짦은 대화 타임을 마치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분당쪽은 첨이라 분당쪽이 기본으로 샤워서비스가 있는 지역인줄 모르겠지만 일단 샤워서비스 있는 매니저 였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만족하였네요. 같이 샤워 하면서도 귀엽게 조잘조잘대는데 원래 대화하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살갑게 소통 하려고 해주니 낯 많이 가리는 제 입장에서는 참 고마웠습니다.

 

샤워 서비스를 마치고는 제 품에 앵겨 몸을 만지작거리면서 예열을 시작하네요. 제 똘똘이를 가만 냅두지를 않는데 이내 버텨낼 재간이 없었던 저는 바로 예빈 매니저 위에 올라타 강강강을 시전해보았습니다. 일단 반응 나쁘지 않고요, 활어과는 아니었지만 적당한 반응 나와주니 몸이 더 불타오르더군요. 사정감이 조금씩 몰려오기에 예빈 매니저에게 여상을 부탁해봅니다. 그렇게 능숙한 스타일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본인딴에는 열심히 해주려고 하는거 같았어요. 제가 그만해달라는 말이 나올때까지 땀 나도록 해주는데 참 기특해보이더라구요. 열심히 해주는 예빈 매니저에게 마지막 강강강을 시전해보고자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열심히 저의 특기를 발휘해보는데, 예빈 매니저도 뒤치기가 잘맞았던지 아까와는 다른 활어 반응이 나오네요. 

 

그렇게 마지막은 예빈 매니저의 활어 반응을 보며 피날래를 마무리 하였고 마무리 키스로 예빈 매니저와의 연애를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써왔듯이 빼는 스킨쉽 없었고 체위 하나 하나에 있어서 성의껏 열심히 해주는 그런 매니저였어요. 

 

분당 첫경험으로 친절한 실장님과 귀엽고 친숙한 매니저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달림 후기를 마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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