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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5] 어리고 밝고 싱싱 탱글하고 잘 느끼고, 흥건하고 쫀득쫀득 꽉 쪼이는 쪼임을 찾으세요?^^ 그럼 여기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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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5] 어리고 밝고 싱싱 탱글하고 잘 느끼고, 흥건하고 쫀득쫀득 꽉 쪼이는 쪼임을 찾으세요?^^  그럼 여기 있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정시아+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정시아는 귀여우면서도 어리고 싱싱한 느낌이였고, 룸복 차림으로도 몸매가 전체적으로 탱탱하게 느껴졌습니다~^^
성격도 밝아서 대화도 편하게 잘 했고, 전담을 피우면서 수다를 떨었는데 자기 개인사에 대해서도 잘 이야기해줘서 대화 내내 즐거웠습니다~^^
누가 봐도 이 어린 친구와의 대화가 재미있어서 한참 수다를 떨 듯 하네요~^^
그렇게 한참을 재미나게 수다를 떨다가 샤워는 저만 했는데, 시아 몸매는 아주 살짝 탱탱하게 살집이 있는 약통 스타일이였고, 포인트 타투가 과하지 않게 어울리게 보였습니다~^^
계속해서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인데 적당한 사이즈에 단단하게 탱글거렸고, 꼭지는 아주 작고 부드러웠는데, 아주 조금 느끼는 듯 했습니다~
피부는 그냥 무난한 수준으로 탱글탱글한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배꼽은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를 했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다소 굵고 숱도 좀 있었고 아주 살짝 누린내가 났지만 참을만 했습니다~
봉지 자체는 작고 단단한 느낌이였고, 날개도 없이 깔끔한데, 질입구는 작고 부드러웠고 클리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부드럽게 애무해주는걸 좋아한다고 해서 그리해주니, 잘 느꼈고,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얼마되지 않아서 움찔거리면서 자기 너무 찌릿찌릿하다고 해서, 불편하냐고 하니, 그런건 아닌데 자긴 그 이상으로 가본적이 없다고 하길래, 불편하지 않으면 한번 가보자고 하니, 그러겠다고 해서 계속 클리를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핧으면서 전정구 자극을 하니 조금씩 반응과 신음소리가 더 커졌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보니 침대 시트를 적셨더군요~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다시 만져주니 움찔거려서, 바로 콘 장착하고 그대로 벌려줘서 삽입을 했는데, 천천히 들어가는데도 잘 느꼈습니다~
박을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반응하는 모습이 너무 꼴려서 한참을 박다보니, 몸에서 땀이 흘렀고, 시아 몸도 조금씩 끈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예비콜이 울려서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역시 어린 쫄깃함은 대체할 수 있는게 없는거 같습니다~^^
나이가 깡패라는 말이 많는거 같은데, 가끔은 나이만 어리고 쪼임은 의외로 약한 친구도 있는데, 시아는 나잇감을 하네요~^^
어리고 싱싱하고 탱글탱글한 맛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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