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 만나고온후기입니다. 

나이는 20대초반쯤이였고

몸이 다부져서 놀랐어욯ㅎㅎ

첨에 인사하고 바로 빌드업후 본게임들어갑니다.

언니말도 사근사근 잘하고 애기처럼

첨부터 품에 폭안기는데 바로 꼴까닥 ㅋㅋㅋㅋ

달아올르게 빠는것도 잘하고 잘세워줍니다 ㅋㅋ

언니가 확실히 몸이 좋아서 그런지 

힘이있더라구요 힘도 강하고 괜히 실장님이

강력추천한게 아니더라구요.

본게임할때 쪼임이 좀쌔서 조절하느라 애먹었는데

나름 언니도 노력하는게 티가나서

하는내내 몽글몽글 므흣므흣한 감정까지 생기더라구요

한번놀고 떡정생기면 큰일인데 후....ㅠㅠ

느낌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방문할까합니다.

매일 나오는 언니가 아닌거같던데

실장님 믿고 다음가능일까지 기다렸다가

한번더 볼렵니다...이러다 정분나면 안되는데

다놀고 언니랑 아이컨택하는데 하...

진짜 연애감정까지 느낄뻔...요물입니다이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