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년 3월중말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선릉 트리플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세미+5

⑥ 경험담(후기내용) :

■ F ■

문을열고 들어가면서부터 상당히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뭐랄까요?

마치 옆 동생집에 놀러간 기분이라고할까요?

그정도로 편안한 이미지에

민삘 그자체의 웃음가득한 친구였습니다

얼굴에 딱 발랄함이 묻어있어서 기분이좋았는데

시종일과 싱글벙글이여서 더 좋았습니다

■ B ■

160cm초반대의 아담한키에 슬림과 스탠의 중간정도의 라인입니다

잠깐 쉬다왔와서 살이 좀 붙었다는데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보였네요

쳐짐없는 자연산 B클라스 가슴의 그립감도좋고

특히 약핑꾸한 콩알이 눈에 확 들어왔죠

혀로 굴려보기에 좋은 콩알이라 빨리 침대로 가고싶어 지더라구요

포인트 왁싱이 되어있는 꽃잎은

낼름낼름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참...백설기같은 피부는 또하나의 포인트입니다

■ T ■

전체적으로 발랄해서 참 마음에들었는데

마인드에서 더욱 엄지척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낯가림이란걸 전혀 모르는 친구이고

퇴장할때까지 시종일과 그 텐션을 유지하더라구요

낯가림이 있는분들께서는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려봅니다

첫만남이지만 시작부터 웃고 떠드는 시간이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역시 이런친구들과는 교감도 더 잘되는듯합니다

■ P ■

오피에서는 드물게 이친구는 시작 그리고 마무리후에도

같이샤워를하며 더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기분좋은 텐션이 침대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는데

특히 BJ시 혀의 스킬이 상상이상 이였어요

입으로 동생을 물고있으면서도 그안에서 혀가 뱀장어처럼 움직여서 참느라 혼났습니다

발가락에 힘좀주다가 바로 역공을 들어갔는데

가슴에서 서서히 느껴주더니

꽃잎에서 피크를 맞이해주네요

허벅지의 떨림이 고스란히 느껴질정도의 활어반응

플레이시 박자를 딱딱맞줘서 그리 오래가지못하고 동생이 전사를해버렸죠

즐길줄아는 찐반응의 친구라 조만간 다시보기로 손가락걸고 퇴장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