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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시은+5] 브아걸 섹시 그녀 싱크가 느껴지는 어린 와꾸에, 아담한 체형에 포실포실한 피부, 경험치 적은 싱싱 촉촉 좁보가 상당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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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시은+5] 브아걸 섹시 그녀 싱크가 느껴지는 어린 와꾸에, 아담한 체형에 포실포실한 피부, 경험치 적은 싱싱 촉촉 좁보가 상당히 좋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1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뿜뿜 

 ④ 파트너 이름 : NF시은+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NF시은이는 아담한 키에, 룸복 사이로 보이는 뽀얗고 말캉말캉하게 보이는 피부와 함께 룸북위로 탱글탱글하게 솟아 찰랑거리는 슴가가 눈에 띄었습니다~^^

입실하니 덥지 않냐며 챙겨주는 목소리는 차분하면서도 어린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으니, 바로 에어컨을 틀어주고,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았는데,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어린 친구였는데, 예전 걸그룹 부아걸의 가인 느낌이 상당히 났습니다~
그간 한번도 그런 소리를 들은 적이 없는데, 최근에 단발로 자른 후에는 가인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많이 어려보이는 와꾸여서, 조심스럽게 나이를 물어봤는데, 역시 어렸고, 요즘도 신분증 검사를 받기도 한다네요~ ㅋㅋ
오피는 이번이 처음인 생초였는데, 이제 출근한지 2주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적응중인데, 의외로 자기 적성이랑 맞아서 괜찮은데, 살면서 하루에 이렇게 많은 갯수를 해 본적이 없어서, 가끔 대물 손님을 연타로 겪으면 힘들다고 하더군요;; 
하긴 제가 겪어봐도 아주 부드럽고 싱싱한 좁보여서, 좀 조절과 관리가 필요해 보이긴 했습니다~
여튼, 대화도 편하게 잘 해서, 자기 이야기도 잘해 주었고, 그렇게 대화를 하는 동안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울탈 상태로 나왔는데, 온몸이 찰쌀떡마냥 뽀얗고 야들야들하게 딱 좋게 찰진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렇다고 배나 옆툭튀는 절대 아니지만 살짝 라인은 무뎠으나 귀여웠습니다~
바로 눕히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체형대비 큰 편이고 모양은 물방울 모양이라 동그랗게 무게감있게 살짝 처진 느낌이지만, 슴가 자체는 아주 야들야들하고 탄력도 좋고 부드러웠습니다~
꼭지는 살짝 큰편이나 부드러웠고, 혀와 입술로 살살 핧으니, 초반부터 민감하게 반응을 했고, 젖살로 넓혀가면서 애무를 하니, 순간순간 움찔거리기도 하면서 제 몸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피부는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했고, 배꼽은 모양이나 민감도는 무난했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가늘고 부드럽고 곱쓸거리는데 숱은 많은 편으로 치골과 대음순까지 자라있었는데, 냄새는 나지 않아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야들야들한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바로 움찔거렸고, 제 손을 잡은 채로 의지하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 혀끝으로 천천히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있었고,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봉짓살은 적었고, 봉짓살 자체가 아주 부드럽고 야들야들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얼마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가, 부드럽고 작은 클리를 살살 핧으니,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면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댜 양손을 뻗어서 손안에 가득 채워지는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더욱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어느새 애액이 흥건해졌습니다~
그리고는 양다리를 잡아 들어올려 벌린 채 후장을 애무해주니, 살짝 긴장한 듯 했으나 빼지 않고 잘 느꼈고, 다시금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눌러주니, 조금씩 더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는 동안, 아주 잘 느꼈는데, 시아도 자기 손으로 아랫배를 눌러가면서 더욱 자극을 느끼려고 하기도 했습니다~^^
얼마 더 지나니, 몸이 살짝 오징어구이마냥 뒤집어지면서 점점 더 신음이 커지면서 막 터질 듯 해서, 절정은 피스톤으로 하고 싶어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곧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잠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움찔거렸고,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고 싱싱하고 따뜻하고 쪼임이 좋았습니다~
박은 채로 천천히 움직이니 잘 느꼈고, 저를 끌어당겨서 키스도 하면서 박혔습니다~
저도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주무르면서 박다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봤는데, 아담하고 찰지고 귀엽고 섹시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냥 뒤태만 봐도 어리구나 싶게 싱싱했는데, 얼마되지 않아서 또 위기가 와서 이제는 마무리를 해야할거 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바꾸니, 때 마침 예비콜이 와서 양다리 잡고 벌린 채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시은이는 막 이쁜 편이라기 보다는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아담하면서도 딱 좋은 찰짐이 있어서 그립감도 좋고 전신 민감이라 역립에도 잘 느끼면서 끈적거리는 애액을 흥건히 싸는 모습이나, 온몸으로 꿈틀거리면서 느끼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경험치 적고 어리고 사랑스러운 찰지미와의 달림을 원하신다면, 서두르세요~
원래 생초 앤앱은 선착순이니깐요~^^
다만, 아직 경험치도 적고 어리고 여리고 좁은 만큼 대물형님께서는 각별히 조심해서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오래오래 볼 수 있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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