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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6] 와꾸, 몸매, 반응, 마인드 뭐 하나 빠지는게 하나 없기에 무조건 봐야할 필견녀!!^^ 이미 소문이 나서 수차례의 실패끝에 겨우 재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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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6] 와꾸, 몸매, 반응, 마인드 뭐 하나 빠지는게 하나 없기에 무조건 봐야할 필견녀!!^^  이미 소문이 나서 수차례의 실패끝에 겨우 재접했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단아+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야간

 ⑥ 후기 내용



시스터에서 핫하디 핫한 단아~
지난 3월 출근 초창기때 보고는 단번에 시스터 에이스급에, 강남권에서도 절대 수위에서 밀리지 않을 아이지 않을까 제 경험을 기반으로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 봤는데... 아... 그런데, 사람보는 눈은 다 똑같나 봅니다~ ㅋㅋ
재접을 위해서 그 이른 시간부터 몇번을 도전했으니, 돌아온 대답은 늦은 시간만 가능하시네요;;; 여서, 재접하기도 힘들겠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안보면 너무 후회될거 같아서, 이른 아침에 또 다시 예약 도전을 했지만, 이번에도 늦은 시간대만 남았다고 하셔서, 야근을 하든지, 아니면 회식을 하든지 해서 제가 그 늦은 시간을 맞추기로 하고, 겨우 2개월여만에 재접에 성공을 했습니다~
오랜 도전과 기다림에 재접하는거지만, 2개월이 지났고,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매번 풀마감이기에, 그 사이에 많은 손님도 봤을거라, 기억이나 할까 싶었는데, 문이 열리지마자, 저를 알아보고는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느낀건데, +6임에도 단아는 사기캐에 가성비 최상급이였습니다~^^
이 정도 미모라면 속된 말로 얼굴값이라도 할만한데, 세상에서 제일 밝은 댕댕이라니~ 2개월 동안 도전헤서 다시 볼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현관에서부터 정신없는 환대를 받고는 이내 이끌려서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고는 또 다시 옆에 앉아서는 그간 어찌 지냈는지 수다를 떨면서, 왜 자주 안오냐고 하길래, 자주 안 온게 아니라 예약이 안 잡힌다고 했더니, 하긴 매번 풀마감이라 그럴 수 있을거 같다네요;; 흑흑;;
잠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사랑스러움 그 자체여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오늘도 단아가 혹시라도 너무 대화에 빠져서 시간 부족해서 아쉬워하지 않게끔 시간 조절을 해 주면서 샤워를 챙겨주었습니다~^^
대화 중에 따로 단아는 흡연은 하지 않았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올탈 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다시 봐도 마론 인형급 몸매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먼저 딥키스를 하고는 튜닝한 봉긋하고 탱탱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자고 탱글한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하니, 제 몸을 잡은 채로 몰입하면서 숨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민감해서 젖살도 핧아주니, 바로 느꼈고,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애무도 하니, 민감하게 잘 느꼈는데, 역시 미끈하고 슬림한 허리라인도 이뻤고, 피부는 잡티나 타투 없이 깔끔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후에 살짝 솜털이 자란듯 아주 부드러운 털이 조금 있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가늘고 이쁜 다리를 벌려서 양쪽 대음순을 핧아주니,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살짝 뒷봉지라 양다리를 잡아 들어 벌린 채로 봉지를 벌려서 질입구부터 핧아주니, 역시 싱싱하고 촉촉했습니다~
양쪽 대음순과 클리 후두로까지 자라있어서 애무하면서 의도적으로 더 안쪽으로 혀와 입술을 넣어서 속살을 애무해주니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좋다며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더욱 신음소리가 커졌는데, 단아에게 제 실명을 알려줬더니 계속 저를 부르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것도 크게요;; ㅋㅋ
여튼 그렇게 잘 느끼길래, 클리를 애무하면서 양손을 뻗어서, 빵빵 탱글한 슴가를 꽉 잡고 세게 주물러주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우는 듯 신음하였습니다~
그래서 양다리를 잡아올린 채 후장에서부터 클리까지, 한번 더 핧아주고는, 다시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그거 너무 좋아~'하면서 느끼더니, 이내 부르르 떨면서 자기 느꼈다고 하길래, 이제 그만해야 하나 했는데, 전혀 빼지 않고 계속 부들거리면서 우는 듯 신음을 했는데, 그리고보니, 단아는 가능하면 방음이 잘되는 룸으로 배정해주시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크게 내다보니, 혹시라도 바깥에서 들으면 오해받을 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  제 눈앞에서 신음하는 소리나 모습은 세상 최고의 흥분제였습니다~^^
여튼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니, 깊은 신음소리와 함께 연신 좋아 좋아 하면서 느끼더니, 다시 부르르 떨면서 자기 또 느낀다고 뭐라 못 알아듣는 소리를 하면서 느꼈고 빼지는 않고 신음을 더욱 크게 했습니다~
단아와의 시간은 빨리 흐리기에, 정산 차리고 적당한 타이밍에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눈이 동그래져서는 자기 너무 좋다며 광눈이가 되어서 저를 바라보길래, 바로 콘 장착하고 박았습니다~^^
역시 아주 좁고 싱싱했는데, 깊숙히 박는 동안에도 부르르 떨더니, 끝까지 박히고 나니 저들 또 잡아당겨서 키스를 퍼 부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빠르게 박으면서 단아가 좋아하는 섹드립을 쳐주니, 어머 어머  나 그말 너무 좋아하는데~ 하면서 더 흥분을 했습니다~
그렇게 박는 동안 완전히 몸을 밀착시키길래, 단아가 좋아하는 제 아랫배로 단아 클리를 누른채로 박으니, 움직일때마다 파닥거렸습니다~
얼마간 그리 박으면서 야한 섹드립을 치면서 박으니 서로 더 흥분이 되었고, 어느새 예비콜이 왔길래, 더 참지 않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나니, 와;;; 2개월의 기다림이 이렇게 빨리 끝나나 아쉬움이 들었지만, 제 몸에서 땀이 흘렀고, 말도 못하도록 거친 호흡을 하면서 느껴지는 만족감은 정말 극강이였습니다~
다시 봐도 단아는 와꾸나 몸매도 이쁘지만, 마인드나 반응... +6 기준으로도 가성비가 좋은 고퀄에, 누가 봐도 단아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아이인지라, 확실히 제 판단으로는 이제 단아가 시스터 에이스네요~^^
제가 +6보고 가성비 좋다고 할 줄 몰랐습니다~ ㅋㅋ
이미 많은 분들이 단아를 보고 계시고, 보려고 도전중이라, 접견이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전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 보시라고 강추드립니다~^^
물론 후기는 개인취향인지라, 극히 보수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절대 제 취향일 수도 있지만, 출근할때마다 풀마감에, 예약조차 쉽지 않다는걸 보면, 저만 그리 생각하는건 아닌가 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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