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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순찌+4] 순딩순딩하고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귀요미~ 유흥 생초라 풋풋하고 싱싱한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딱 지금뿐인 듯 하네~ 서두르세요~^^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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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155cm/44size/C+컵/흡연x타투x왁싱x
오우 먼가 색다른 느낌입니다 형님들 피드백이 너무 좋네요 ^^
업계NF 유흥 쌩초짜 순둥순둥 강아지상 민필파 아직 아무것도 몰라용
생글생글 잘 웃고 ^^ 착함이 느껴지는 모찌모찌한 외모
친근한 여동생필이라 친숙하게 다가갈수 있을듯 하네요>.<
업계초짜라 아직 아무것도 모릅니다~!
보신 형님들의 신선한 반응 너무 좋습니다 바로 보시죳!! ^^


[NF순찌+4] 순딩순딩하고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귀요미~ 유흥 생초라 풋풋하고 싱싱한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딱 지금뿐인 듯 하네~ 서두르세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4/2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순찌+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제가 봤을때는 아직 이름도 정해지지 않았던, 생초 앤앱이였지만, 후기를 정리하는 사이에 이름이 정해졌는데, 순찌라는 이름을 참 잘 지으신 듯 하네요~
딱 이름에 느껴지는 유흥 생초에게서만 느껴지는 그 풋풋하면서 싱싱하고 깨끗한 느낌이 그대로 표현된 듯 합니다~
순찌는 그 이름 그대로, 사이즈는 아담하면서 귀여운 포켓걸 스타일이였고, 와꾸는 민필이지만, 그래도 옛날 가수 이지연 싱크가 느껴지는 자연 미모에, 목소리도 가늘고 여려서 보호하고 싶은 충동이 들게 하는 친구였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하면서도 계속 살며시 안기려고 했는데, 제가 급히 오느라 땀이 나서 땀내 날 수 있으니, 조금 있다 안아도 된다고 하니, 자긴 괜찮다면서도 자연스럽게 터치하며 스킨십을 해왔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채 이름도 없을 정도로 출근한지 며칠되지 않아서, 아직은 적응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살갑고 편하게 대화도 잘했습니다~^^
타고난 성격도 유하면서도 밝아서 붙힘성도 좋았습니다~
그 덕분에 대화도 재미나게 잘 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대화후 샤워는 같이 하기로 해서 올탈을 했는데, 역시 순찌 몸매는 아담한 키지만, 비율은 좋았고, 체구에 비해 풍만하고 탱글한 자연산 슴가에, 잘룩한 허리, 제법 힙업된 라인이 이뻤습니다~
혹시 운동이라도 하냐고 하니, 전에 헬스를 하다가 최근에 안했는데,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샤워까지 해준다고 해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일단 전체적으로 씻기는 건 무난했는데, 앞에 쪼그려 앉아서는 비누젖은 손으로 곧휴를 자위시키듯이 자극하는데, 순진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올려다보는데, 은근 섹기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매님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니, 아주 자연스럽게 다리를 M자로 벌려서는 제 하체쪽에 밀착시켜서 초반부터 야릇했습니다~
일단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에서부터 민감해서, 작고 낮고 탱글한 꼭지를 혀와 입술로 핧으니, 바로 움찔하면서 양손으로 제 머리를 살며시 잡고는 고개를 들어서 자기 빨리는거 보면서 더욱 몰입하며 흥분하면서 거친 호흡을 했습니다~
젖살을 핧을때는 소스라치듯 하면서 느꼈고,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 배꼽애무를 할때도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배나 옆구리 살은 아주 자연스러울 정도로 찰져서 그립감도 좋고 피부는 찰지면서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이뻤습니다~
봉털은 얼핏 보기에는 왁싱을 한 줄 알았는데, 아주 가늘고 부드러운 봉털이 살짝 자라있어서, 거의 왁싱한 수준이였습니다~
봉지 상태는 날개가 적당히 있었고, 꽉 다물어진 형태였고, 대음순애무에서부터 민감해서 연신 하체를 꿈틀거리면서도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살살 핧기도 하고 빨기도 했는데, 아주 민감하기는 했고, 애액도 적당히 나왔고, 연신 들썩거렸고, 가끔씩 자기 빨리는거 보면서 흥분해 하면서 연신 너무 좋다며 신음을 헀습니다~
클리도 민감해서 계속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완전 활어가 되어서 꿈틀거리면서 너무 잘 빤다며 좋아했습니다~
꼭지를 비틀때는 몸도 비틀면서도 빼지 않았고 느꼈고, 계속해서 양다리를 잡고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후빨을 해주니, 완전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부르르 떨기도 했습니다~
다시금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고는 클리를 핧아주면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부르르 떨면서 느꼈고, 이내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상당히 쪼임도 좋았고, 바깥쪽에는 애액이 많지는 않았지만, 안쪽에는 애액이 많아서 아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박혔습니다~
정상위를 하는 동안에는 계속 저를 잡아 당겨서 키스 하면서 박혔고, 후배위할때는 완전 고양이 체위로 박히는 걸 즐겼는데 아담한 뒤태도 아주 이뻤습니다~
마무리도 다시금 정상위로 박다보니, 자기 갈거 같다며 부들거려서 같이 느끼는 타임에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침대에 누워서는 후토크도 나누다 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퇴실을 했습니다~

순찌는 페이 대비 몸매나 반응, 봉지 쪼임은 좋았고, 특히나 리얼 생초인지라, 이런 경우는 무조건 초반에 보시는게 메리트가 있기에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도전하길 강추드립니다~
물론 메님 스타일을 잘 참고하시길 바라고, 그럼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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