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4] 여전히 마르지 않는 물줄기~ 오늘은 막판에 연사로 7~8번을 싸버렸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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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2024.04.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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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레몬+4] 여전히 마르지 않는 물줄기~ 오늘은 막판에 연사로 7~8번을 싸버렸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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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레몬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시스터 공식 분수녀~ 레몬이를 3개월만에 다시 보고 왔습니다~^^

오늘도 입실하자마자 여전히 밝고 쉼없는 수다로 반겨주었는데, 그 사이에 조금 살이 빠진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 챙겨주고는 옆에 앉아서는 전담을 피우면서, 오늘도 쉼없이 수다를 떠드는데, 역시 오디오가 빌 틈 없이 재미나게 일상을 이야기하다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더군요~^^

그리고, 같이 샤워실로 가서는 계속해서 수다를 떨면서 서비스를 받고 먼저 나와서 보니, 정말 시간이 많이 지나서, 잠시 고민하다가, 레몬이가 나왔길래, 오늘은 본론으로 직진하다고 하니, 무슨 말인지 알고는 바로 보빨체위로 자세를 잡더군요~ ㅋㅋ

레몬이도 역립을 좋아하고 저도 레몬이의 반응이 좋았기에, 오늘은 바로 시작해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쌍방 즐달을 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바로 대음순 애무를 시작하니, 역시 이전과 다르지 않게 바로 몰입하면서 혀고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고, 혀와 입술로 슬슬 촉족해지기 시작한 속봉지를 핧으니 바로 젖기 시작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뭔가 다급한 듯 자기 양다리를 뻗겠다고 해서 그 자세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슴가를 주무르니, 얼마되지 않아서 읖읖;; 하더니 양다리 쭉 뻗은채로 부르르 떨었습니다~ ㅋㅋ

일단 한번 느꼈는데, 오늘따라 분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수건 4장을 깔아놨는데, 수간뿐만 아니라 침대시트를 또 적셨더군요~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하니, 촉촉히 젖어버려서 그런지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깊숙히 박혔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민지니, 음미하면서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수다떨면서 박았고, 정말 피부가 이전보다 더 부드러워진거 같았습니다~

원래도 피부가 정말 부드러웠는데, 그새 더 깨끗하고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여튼 시간상 얼마간 박다가 사정을 하고는 정리하고 나니, 오늘은 분수도 없이 너무 조용히 넘어가는거 같아서 혹시나 싶어서 다시금 클리를 살살 핧아주었습니다~

잉? ㅋㅋ 이게 뭐야~^^ 얼마되지 않아서 부르르 떨면서, 6번 연속으로 물줄기를 뿜었습니다~ ㅋㅋ

레몬이는 멀티오르가즘이 되는 여자라, 잘 자극만 하면 몇번이라도 느껴버리니, 역립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정말 성취감을 주는 친구네요~^^

이미 레몬에 대한 후기를 여러 후기를 통해서 보셨기에, 제 후기도 참고하셔서 각자 취향에 맞춰서 선택하시고 즐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