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강남
분류

[NF라임+4] 아담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귀요미~ 생초에 어리면서도 건강미 넘치고 민감하게 잘 느끼기까지 하니, 조심스럽게 잘 관리가 필요하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abcd9b9d150b9795c2d907be60a91623_1712387872_9021.gif


[NF라임+4] 아담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귀요미~ 생초에 어리면서도 건강미 넘치고 민감하게 잘 느끼기까지 하니, 조심스럽게 잘 관리가 필요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뿜뿜 

 ④ 파트너 이름 : NF라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라임이 첫 인상은 아담하고 밝고 귀엽고 밝고 건강한 아이였습니다~

와꾸는 민필 자연산으로 귀엽고 사랑스럽고 발랄한 느낌이여서 다람쥐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살짝 옛날 시트콤 배우 시트콤 배우 이선정 싱크 느낌도 조금 있었습니다~
키는 아담한데, 룸복이 거의 평상복 수준의 긴 소매와 긴 바지의 츄리닝 스타일이라 몸매 확인은 바로 되지 않았습니다~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는 듯, 일단 날씨 이야기로 대화 시작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번이 유흥 처음이고 여기 출근은 채 열흘도 되지 않다네요~^^
궁금한 것도 많은 친구여서 이런저런 경험담을 이야기하다보니, 그런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 했는데 성격도 밝았습니다~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쑥스러운지 룸복 차림 그대로 샤워실로 들어갔고 다소 긴 샤워시간을 가진 후에 수건을 몸을 가린 채 나왔는데, 수건을 치우고 나니, 오호호~ 의외로 건강미가 느껴져서, 혹시 운동이라도 하냐고 물었더니, 헬스를 한다고 했는데, 아!! 딱 그 체형이였습니다~^^
운동 시작하고 몸에 근육이 생기면서 체중이 늘었다고 하는데, 막 생겨지게 살집이 생긴게 아니라 건강하고 탄력적이여서 보기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자긴 엉덩이가 이쁘다며 보여줬는데, 확실히 운동을 해서 힙업이 된 상태라 봉긋하고 이뻤습니다~
여튼 일단 바로 눕히고 역립을 시작하려고 하니, 자긴 애무받는거 좋아하는데, 특히 부드럽게 해주면 더 좋아한다고 해서 바로 아담한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부터 살살 핧고 빨아주었습니다~
꼭지는 부드러웠고, 젖살은 깨끗하면서도 탱글탱글했는데, 초반에는 반응이 크지 않았고, 쑥스러웠는지, 애무하는 동안 말을 걸어왔습니다~^^
그래서 난 입이 하나라서 애무와 역립을 같이 못한다고 하니, 빵 터져서 웃으면서 알았다고 해서 역립에 집중하게 해 주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무난한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배꼽은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를 했는데, 피부는 탄력좋고 부드러웠고, 작은 레터링 타투가 좀 보였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자연상태 봉털이였는데, 가늘고 부드러웠고 숱은 적당하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이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민감하기도 했지만 아직은 쑥스러운 듯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잘 안벌려줬는데, 조금씩 벌려주었지만 문득 다시 다리를 오무렸습니다~ ㅋㅋ
대음순도 부드러웠고 민감했고, 속봉지는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민감했는데, 어느새 흥건하게 애액으로 젖었습니다~
질입구도 좁게 느껴졌는데,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를 하다가 클리 애무를 하니, 바로 더 부드럽게 해달라고 해서, 최대한 부드럽게 클리를 살살 핧으니, 끙끙 앓는 신음을 하면서 몸을 꿈틀거렸습니다~
양손으로 소담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꿈틀거렸고, 양다리를 벌려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려고하니 살짝 방어하는 듯 했는데, 혀가 후장쪽으로 내려가는걸 불편하는 듯 해서 조심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부드럽게 핧으면서 전정구를 만져주니 봉지까지 벌렁거리면서 느꼈고, 얼마간 계속 핧아주니, 순간적으로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꿈틀했는데, 나중에 하는 말이 자기 오르가즘을 느꼈다네요~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애액이 많아서 그런지 어린 싱싱보에 부드럽게 들어갔고, 이미 한번 느껴버린 이후라 그런지 자기 클리가 커진거 같다며, 흥분해 있었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는데도 잘 느꼈고, 예비콜이 와서 빠르게 박으니 너무 좋다고 느꼈고, 그러다 사정을 했습니다~

라임이는 유흥 생초의 어리고 건강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친구였습니다~^^
게다가 민감하기까지 해서 달리는 재미도 좋았는데, 다만, 아직 경험치 적은 생초라 연약한 부분이 있어서 잘 적응하도록 리드해줄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