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강남
분류

[예티+6] 소퍄 위에서는 애교만땅, 침대위에서는 민감만땅이라, 리액션이 상당했고, 좁은 좁보로 맞피스토닝을 하면서, 땀범벅되도록 달렸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4b895b5d419b40eb90d003140dedac5b_1711060952_2187.gif


[예티+6] 소퍄 위에서는 애교만땅, 침대위에서는 민감만땅이라, 리액션이 상당했고, 좁은 좁보로 맞피스토닝을 하면서, 땀범벅되도록 달렸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2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예티+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

 ⑥ 후기 내용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입실하자마자 아담하고 귀여운 예티가 입구에서부터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어서, 처음부터 기분이 좋더군요~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귀여워서 혹시 막내냐고 물어보니, 오히려 맏이라네요~^^
그리고, 대화 내내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애교 가득하게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하니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했습니다~
덕분에 일상적인 수다임에도 끊임없이 웃으면서 즐겁게 떠들었고, 흡연은 제가 피우지 않으니, 제 앞에서는 피우지 않고 제가 샤워하는 동안 연초를 피웠습니다~^^
일단 샤워는 예티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는데, 이내 침대로 와서는 제 앞에서 올탈을 하는데, 아담하고 슬림한 체형에 군살없이 이쁜 라인이여서, 혹시 운동이라도 하냐고 물어보니, 자긴 운동이 제일 싫어한다는데, 타고 난 듯 했습니다~^^
일단 예티를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니, 자긴 역립받는 걸 좋아하고, 자긴 슴가가 예민하고 성감대라며 기대한다면서, 제 애무에 바로 몰입을 했습니다~
슴가는 자연산 아담한 사이즈에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살살 핧기만 해도 초반부터 파르르 떨면서 느끼며 몸에 힘이 들어갔고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느꼈습니다~
배꼽도 민감해서 잘 느꼈고, 배와 옆구리는 라인도 이뻤고,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깨끗했는데, 딱 좋은 말캉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속봉지 가까이까지 자라있었지만 그래도 숱도 적당하고 가늘어서 보빨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보빨도 상당히 민감해서 대음순을 살살 핧기만해도 온몸에 힘이 잔뜩들어간 채 부들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러다 속봉지를 핧아보니, 벌써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 있었고, 혀가 움직일때마다 부들거렸고 제 팔을 꽉 잡은채 거칠게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니, 연신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크게 신음을 해서, 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겨우 핧아주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손 가득 잡고 주무르니 그럴때마다 크게 신음하면서 온몸을 꿈틀거렸습니다~
꼭지를 살살 비벼줄때도 잘 느끼더니, 얼마간 슴가를 부여잡고 흔들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점점 달아오르더니 자기 박아달라고 했습니다~
아직 역립 루틴이 남았기에 조금만 더 빨겠다고 하니, 허락해주어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완전히 뒤집어지길래, 겨우 고정시켜가면서 역립을 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다보니, 침대위를 적시기도 했고, 예티 몸이 땀으로 끈적거렸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박으니, 양다리를 완전히 M자로 만들어 올린 자세로 양손으로 제 허벅지를 잡아당기면서 밀착시킨 채로 박혔고, 연신 신음하면서 자기도 같이 박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초반부터 빠르게 박기 시작했는데, 혹시라도 빠른 사정이 되면 또 빨아도 되냐고 하니, 절대 지금 싸면 안되고 자기랑 같이 싸야한다고 참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예티 루틴에 따라 예티가 원하는 대로 한참을 빠르게 박다 보니, 연신 좋다고 소리치면서 달리더니, 이제 싸달라고 해서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침대에 쓰러져서 거친 호흡을 하다가, 예티가 제게 뱀처럼 다리 걸쳐서 끌어안은채 밀착해서 숨을 돌렸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지금 몇번을 느꼈다면서 너무 만족스러워했는데, 예티가 정말 민감한 아이더군요~^^

예티는 와꾸 기준으른 막 이쁜 스타일은 아니지만, 아담하면서도 이쁜 몸매, 무난한 와꾸에 꿀이 뚝뚝 떨어지는 애교와 온몸이 민감한 활어반응, 좁디 좁아서 싱싱하게 쪼여주는 좁보, 그리고 여러번을 느끼는 멀티 반응까지~  
바로 눈앞에서 아담하고 귀여운 아이가 정신 못 차리고 거칠게 신음하면서 발악하며 더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면, 이건 뭐 성취감이 쩌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