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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양소하+4] 업소녀 느낌 전혀없는 밝고 귀여운 생초의 온몸을 부르르 떠는 활어반응과 경험치 적은 극강 좁보는 선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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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양소하+4] 업소녀 느낌 전혀없는 밝고 귀여운 생초의 온몸을 부르르 떠는 활어반응과 경험치 적은 극강 좁보는 선착순입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3/1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양소하+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All

 ⑥ 후기 내용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히니, 소하가 바로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습니다~
소하는 흑발 살짝 긴머리에, 와꾸는 완전 민필인데, 어리고 밝은 소녀 느낌으로 짱구머리 때문인지 귀엽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아담한 체형에 큰 니트 차림의 룸복이였고, 룸복 사이로 나온 팔과 다리는 하얗고 깨끗했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수 챙겨주고는 옆에 앉길래, 테이블 위에 연초가 보이길래, 피우면서 이야기해도 된다고 하니 고맙다면서 흡연하면서, 긴장을 풀면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소하는 오피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않았고, 여기가 첫 출근인데, 아직까지는 출근율이 좋은 편이 아니라 출근하게 되면 오래 있으려고 하는 편이라더군요~
그렇게 얼마간 일상적인 수다를 떨었는데, 성격이 참 밝아서, 금방 대화도 편하고 즐겁게 나눴고, 대화 중에 연초 피웠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룸복 차림으로 샤워실에 들어갔다가, 이내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나와서 침대옆에서 치웠는데,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고, 말캉말캉한 느낌에 라인도 무난한 편이였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적당한 사이즈에 부드럽게 처진 느낌이였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무난했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하려니, 자긴 슴가는 느낌이 없으니 바로 아래 애무를 해도 된다고 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바로 보빨하기는 그러니 살짝만 하고 내려가겠다고 하고는 부드러운 꼭지를 살짝 물고 빨으니, 바로 몸을 꼬면서 빼더군요~
슴가 느낌이 없는게 아니라 간지러움을 잘 탔습니다~ ㅋㅋ
배도 간지러워해서 어쩔 수 없이 바로 내려가서 다리를 벌리고 보빨을 시작했는데, 봉지 상태는 무난했습니다~
날개는 거의 없었지만, 부드러운 느낌이였고, 보빨도 상당히 민감해서 처음부터 움찔거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빨을 하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클리가 더 커졌고 잘 느끼면서 온몸에 힘이 들어간 채 부들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부드러운 슴가도 같이 주무르니, 신음을 하면서 꿈틀거렸습니다~
한 차례 빼길래, 혹시 불편하냐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고 너무 민감해서 그런거라면 더 빨게 해주었습니다~
이번에는 클리와 전정구 자극을 같이 해주니, 헉헉 거리면서 느꼈습니다~
또 벗어나려고 하길래, 골반을 잡아당겨서 얼마간 더 집중적으로 할으니, 자극이 컸는지 순간적으로 몸을 비틀면서 너무 민감하다고 외쳐서, 그대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혹시나 불편했는지 물어보니, 너무 좋았는데, 반응이 너무 쎄서 못 참겠었다고 했는데, 이 아이는 자기가 얼마나 민감한지 이제 알기 시작했고, 너무도 잘 느껴서, 퇴근하고 집에 가면 꿀잠 잔다는 말이 왜 그런지도 알겠더군요~ ㅋㅋ
그래서 계속해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만져주었는데, 특히나 부풀어오른 클리를 손끝으로 아주 부드럽고 천천히 만져주니 정말 살짝 스치기만 해도, 마치 저주파 마사지라도 받듯이 움찔거리면서 느끼는 모습이 너무 야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혹시나 몰라서 속젤을 바르고는 삽입을 했는데... 말로만 생초가 아니라, 정말 경험치가 거의 없는 완전 생초급 싱싱 좁보였는데, 들어가는 입구는 여기가 구멍이 맞나 싶게 좁았고, 들어가는 중이나 들어가서도 상당히 좁기도 하고, 순간순간 쪼였습니다~^^
거기다 소하도 너무 잘 느껴서 천천히 박아도 잘 느꼈는데, 그 모습만 보고도 너무 꼴렸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예비콜이 왔는데, 그걸 확인하더니, 그냥 바로 옆으로 던지고는 바로 몰입하길래, 시간상 막판 스퍼트로 빠르게 얼마간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이미 예비콜이 울린지라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양소하는 +4입니다~
그 페이급 기준으로 적당한 비쥬얼이였지만, 그 이상의 반응과 더 이상의 싱싱 좁보는 분명 확실하 메리트가 있는 친구였습니다~
업소 느낌없고, 동네 귀엽고 어린 여자 스타일을 선호하시고, 아직 경험 적은 꽉 잡아주느 쪼임과 온몸으로 자지러지는 반응을 원하신다면, 무조건 먼저 보셔야 할겁니다~^^
리얼 생초는 먼저 볼수록 이득인거 아시죠?^^
관심있으시다면 손 타기 전에 선착순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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