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하나+6] 또 '하나'의 명품 클래스 출현이네요~^^ 그냥 고민말고 보세요~^^ 안 보시면 후회만 남으…

[NF하나+6] 또 '하나'의 명품 클래스 출현이네요~^^ 그냥 고민말고 보세요~^^ 안 보시면 후회만 남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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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2024.03.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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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NF하나+6] 또 '하나'의 명품 클래스 출현이네요~^^ 그냥 고민말고 보세요~^^ 안 보시면 후회만 남으실겁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1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NF하나+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몇 차례 도전 끝에 하나를 보게 되었는데, 명품급이 새로 들어왔더군요~^^

일단 와꾸는 동양적이면서 차분한 느낌의 상당한 미모였고, 몸매도 군살없이 미끈하고 피부도 도자기급 피부로 아주 반질반질하면서도 탄력도 좋아보였습니다~

낯가리는 성격도 아니라 대화도 편하면서도 밝게 잘 받아서, 분명 오늘 처음 봤음에도 이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인 듯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경력(?)을 물어보니, 이제 겨우 출근 3일차, 그리고 그 이전에는 어떤 유흥도 해본적이 없는 리얼 생초였습니다~

게다가, 이틀 출근하고 몸살까지 나서 며칠 쉬었다가 나왔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몰아서 해 본 적이 없었고, 자긴 자기 체력이 이렇게 저질인 줄 몰랐다면서, 고생한 이야기를 해 주는데, 확실히 생초는 생초더군요~^^

여튼 그렇게 고생하고 나니, 당분간은 갯수는 주리고 출근일수는 늘릴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셔서 무조건 도전하시기 강강추드립니다~

여튼, 그렇게 대화를 나누는 동안 전담 흡연을 했고, 샤워는 하나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침대로 가니, 제 앞에서 올탈을 하는데, 도자기 피부가 정말 깨끗하고 반질반질한데, 라인도 정말 이뻤습니다~^^

슴가는 체형에 비해 사이즈도 크고 봉긋하고 이뻤는데, 터치가 가미되었더군요~

여튼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가득 채워진 튜닝이였고, 꼭지는 살짝 크면서도 낮고 무난한 수준이였는데, 초반 꼭지와 젖살 애무에 조금씩 달궈지기 시작하면서, 제 몸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했습니다~

젖살을 핧을때는 정말 피부가 잡티나 없이 도자기급 미끈한 피부였고, 배와 옆구리 라인도 슬림하고 이뻤습니다~
혹시 운동이라도 하냐고 물어보니, 예전에 했는데 지금은 안하는데, 손님들이 자기 몸을 보고는 필라테스나 요가가 어울릴거 같다고 하긴 한다더군요~
배꼽도 이쁘고 부드러웠고, 더 내려가니, 레이저로 풀왁싱한 듯 하얗고 탱글한 치골과 대음순이 봉긋해서 이뻤습니다~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바로 몰입해서는 민감하게 느끼며 몸을 비틀어 느끼면서도 빼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질입구를 애무하니 반응 크기는 무난한 수준이였는데, 상당히 민감했습니다~
얼마간 질입구를 핧아주다가 클리를 핧으니, 역시 잘 느꼈는데, 질입구가 더 잘 느끼더군요~
여튼 계속 클리를 애무하면서 양손을 뻗어서 탱글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온몸을 꼬면서 느꼈꼬, 어느새 자기가 허리를 움직이면서 제 입에 봉지를 부비부비를 시작했습니다~
양다리를 잡아벌린채 후빨을 해주니, 빼지 않고 잔잔히 느꼈고 다시 질입구와 클리를 핧아주다가 전정구를 자극하니 더 잘 느꼈는데, 몸을 비꽈서 오래 자극은 못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 만지는 것에 대해서는 좋아하고 잘 즐겼습니다~
애액이 참 많은 편이여서 따로 속젤은 사용하지 않았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 애무도 하고 키스도 하니 잘 느꼈습니다~
빠르게 박으면서 클리를 만져주니 빼지 않고 잘 느꼈고, 제 몸을 잡아당기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더 참지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거친 숨을 정리하면서 잠시 누워서 수다를 떨었는데, 아직 예비콜이 울리지 않았지만, 왠지 시간이 좀 된 듯 해서, 혹시나 싶어서 시간 확인해보라고하니, 헉;;; 이미 마감콜도 왔었는데, 너무 몰입해서 둘 다 듣지 못했던 상황이라, 마무리 샤워도 없이 급히 환복하고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만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땀이 채 마루지도 않은 상태에서 퇴실을 해서 그런지 바깥 추운 날씨가 오히려 개운했는데, 그건 하나와 정신없이 즐달했기 때문이지 않나 싶더군요~

아직 출근 패턴도 안 잡히고, 갯수도 많지 않은데, 벌써 재접한 손님도 있다고 하던데, 하나는 누가 봐도 빠질 수 밖에 없는 미모의 매력녀였습니다~

그러니 출근부에 보이면 무조건 도전하세요~

물론, 아직은 연약하기에 조심조심 다뤄서 잘 적응할 수 있게 챙겨주시고요~

그럼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