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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5] 또 봐도 섹시 핫바디와 이쁜 싱싱 쪼임 매력녀!! 거기에 수줍은 듯 귀여운 매력까지 있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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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5] 또 봐도 섹시 핫바디와 이쁜 싱싱 쪼임 매력녀!!  거기에 수줍은 듯 귀여운 매력까지 있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명월+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

 ⑥ 후기 내용


한달여만에 명월이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명월이는 풀필 사진만 보면 상당히 섹기 가득하고 적극적인 아이처럼 보이는데, 물론 와꾸나 몸매를 보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미모와 몸매로 맞는거 같기도 하지만 막상 대화를 해보면, 살짝 수줍은 듯 귀여운 면도 있는 매력녀입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상 공격 일변도의 매님보다는 상호공방이 가능해서 최소한 제가 공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그런 면에서 명월이는 비쥬얼적으로는 전문 공격수처럼 보이지만, 수비하면서 반응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여러면에서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거기다 친밀해질수록 마인드도 좋아지는... 사실 인간관계라는 것이 친해질수록 당연히 더 아음이 오픈되고 가까워지는게 당연한거지만, 딱 선을 그어버리는 느낌은 있지 않아서, 볼때마다 리얼 데이트 느낌이여서 자주 생각나는 친구였습니다~^^
오늘도 예약시간이 되어서 찾아가니, 직전 손님이 나간지 얼마 안되었다며, 살짝 분주했다고 하면서도 조금은 귀여운 톤으로 반겨주었습니다~
명월이는 오늘도 테니스 유니폼과 같이 스포티한 룸복이였는데, 짧은 미니서커트 아래로 보이는 미끈하고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다리 라인도 여전했습니다~
여전히 섹시하게 글래머러스한 몸매여서 이쁘다고 했더니, 아니라며, 그 사
이에 살쪄서 빼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모르겠더군요~ ㅋㅋ
확실히 여자가 스스로 생각하는 체중과 남자가 보는 체중의 관점 차이는 있나 봅니다~
여튼,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고는 제 옆에 앉아서는 자연스럽게 전담을 피우면서 제 손을 잡아주면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안부를 물어왔습니다~^^
그간 밀렸던 안부와 일상에 대해 소소한 수다를 떨다가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제가 먼저 씻으려고 탈의를 하니, 이내 명월이도 겉옷만 먼저 벗었는데, 검정색 속옷 차림도 이뻤고, 살쪘다고 했는데, 전혀 그런 느낌 없이 오히려 더 볼륨감이 있어서 섹시해 보였습니다~
여튼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명월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명월이의 풍만하고 탱글하고 이쁜 슴가를 부여잡고, 이쁘고 적당한 사이즈의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조금씩 느끼는 듯 했습니다~
얼마간 꼭지와 젖살을 빨기도 하고 핧기도 하니, 음미하듯 잘 느꼈고, 그렇게 슴가를 맛보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너무도 딱 좋은 그립감과 딱좋게 찰진 라인도 이뻤습니다~
배꼽도 민감해서 살살 핧으니 바로 움찔거렸고, 더 내려가니 역시 풀왁싱 빽보에 모양도 토실한 대음순과 좁고 싱싱한 속봉지, 날개도 없이 깔끔해서 이뻤습니다~^^
먼저 대음순 애무를 천천히 하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했는데, 혀끝과 입술로 느껴지는 싱싱함과 쫀득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명월이도 민감하게 잘 느껴서 어느새 끈적거리는 맑고 깨끗한 애액까지 흥건해졌고, 조금씩 신음소리도 새어나오면서 꿈틀거렸습니다~
이내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다리가 완전히 M자가 된채 신음하면서 부들거렸고, 얼마후 양손을 뻗어서 풍만하꼬 탱글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하고, 꼭지를 살살 자극하니, 더욱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점점 더 반응과 신음이 커지면서 느끼더니, 결국은 온몸을 꿈틀거리다가 튕겨져 나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 역립은 여기까지하고 마무리했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준비하면서 곧휴로 질입구를 비비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역시 너무 싱싱하게 쪼여왔고, 게다가 명월이도 민감하기까지해서 천천히 박았는데도 움찔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얼마간 정상위로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지다가 양다리를 잡아벌린 채 깊숙히 새게 박으니 연신 신음하면서 들썩거렸습니다~^^
어느새 저도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뒤태도 깔끔하면서 찰지고 섹시했습니다~
계속해서 골반을 잡고 깊숙히 박으면서 힙도 어루만지니 잘 느꼈고, 얼마간 계속 박는데도 쪼임이 끝까지 풀리지 않고 계속 잡아줘서 금방 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ㅋㅋ
그래서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정상위로 바꾼 후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헀습니다~
이내 마무리 샤워를 하고는 환복후 퇴실을 했는데, 현관까지 따라나와서는 안아주면서 또 오라고 하네요~^^

이번에도 명월이 덕분에 즐달을 했는데, 명월이는 첫 인상만으로는 상당히 도도하면서도 까탈스러울거 같지만, 막상 겪을수록 수더분하면서도 살짝 애교도 있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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