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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4] 뿜뿜 최고의 가성비 & 명랑 발랑 여대생 유라!! 침대위에서 물 철철 활어입니다~ 무조건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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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4] 뿜뿜 최고의 가성비 & 명랑 발랑 여대생 유라!!  침대위에서 물 철철 활어입니다~ 무조건 도전하세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1/2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뿜뿜

 ④ 파트너 이름 : 유라+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뿜뿜 최고의 가성비 & 가심비!! 유라!!
요즘 전체적으로 페이가 다 오른 상황인지라, 더욱 더 가성비와 가심비 그 모든 것이 좋은 유라인지라, 타업소 대비해서도 상당히 우월하다고 보셔도 됩니다~
다만, 랜덤 출근인지라, 언제 출근일지 예측이 좀 안되기는 하기에,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도전하는게 남는 겁니다~^^
여튼, 저도 그간 기회를 못 잡다가, 거의 10여개월만에 다시 유라를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기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여전히 설레이는 아이일지 궁금함을 가지고 방문을 했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이내 문이 열렸고, 그 짦은 순간에 알아보고는, 바로 댕댕이 모드가 되어서는, 작거나 아담한 체형이 아님에도 입구에서부터 안기면서 반겨주었습니다~^^
마치 하루종일 주인 기다린 강아지마냥 반겨주니 고맙기도 하면서도 놀랐습니다~
일단, 진정 시키면서 안으로 들어가니, 추운 날씨로 제  몸애 차가운데도 계속 안기면서 반겨주네요~
이리 반겨주니, 이 아이가 매번 보고싶어질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는 그간 어찌 지냈는지 수다를 떨었습니다~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여전히 발랄한 성격과 재미난 수다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근황토크를 나눴고,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유라도 샤워를 마치고 올탈로 나왔는데, 역시, 160대의 적당한 키에, 딱 표준 사이즈의 깨끗하고 이쁘면서도 딱 좋은 그립감이 있는 라인까지~ 여전히 이뻤습니다~^^
바로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자연산임에도 봉긋하고 이쁘게 볼륨감있는 슴가를 살며시 잡고, 탱글한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몸을 움추리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으니, 더욱 잘 느꼈고,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딱 좋은 그립감 정도의 찰지미 라인이였고, 더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다리를 벌려보니, 봉털은 살짝 길면서도 숱도 많은 편으로 직모스타일이였고, 치골과 대음순 상단에만 살짝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기에는 상당히 편했고, 속봉지도 토실하면서 싱싱했는데, 이미 흥분했는지 흥건히 젖어있었습니다~
그래도 절차대로 먼저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몇번 핧지도 않았는데 연신 부들거렸고, 바로 속봉지를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핧아올려보니, 애액이 혀끝을 따라서 흥건히 젖어 올라왔습니다~
질입구도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민감했고 살살 핧기만 해도 연신 들썩거리면서 애액이 계속 흘러나오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더욱 들썩거렸고, 유라 스스로 몸을 움크리면서 슴가를 모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래서 클리를 계속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물루저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허리까지 꿈틀거렸고, 순간적으로 애액이 벌컥 나오기도 했습니다~
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줄때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는데, 더욱 야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 좌우를 자극하니, 역시나 더욱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고,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해주니 혀가 스칠때마다 자지러졌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얼마간 집중적으로 핧으니, 조금씩 더 흥분하더니, 오빠 오빠 너무 좋아~를 외치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역시 그 자리에 깔아놓은 수건위에 적당히 지려놨기에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완전 흥건했고 민감해져서는 움찔거렸습니다~
바로 콘을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하게 쪼이면서도 흥건한 애액으로 아주 미끌미끌했고 박을때마다 푸걱푸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얼마간 끌어안고 박다보니 너무 잘 느끼면서 연신 오빠를 찾으면서 제 몸을 와락 끌아안기도 하고, 제가 상태를 일으켜 세워서 유라 다리를 잡고 박다보니, 다리에 닭살이 돋아오른 채 부들거렸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박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울려서, 바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각자 마무리 샤워도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10여개월만에 다시본 유라는, 다시 봐도 처음부터 말씀드렸듯이 원래부터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친구인데, 최근 들어 페이 상승인해 더욱 가성&가심비가 좋아진 친구입니다~
성형이 아닌 자연 미인으로 성격과 어울리는 사랑스럽고 밝고 귀여운 스타일의 와꾸와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바디라인이 잘 어울리는 친구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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