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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한예리+4] 업소느낌 전혀 없고, 아직 업소에 물들지 않은, 아주 풋풋하고, 경험치 적은 아이네요~^^ 부드럽고 친절한 가이드가 필요해요~^^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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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녀)한예리 +4 (검증가18)
21살/161m/44.5size/B컵/흡연o타투o왁싱x
볼매 스타일 입니다^^ 민필 큐트한 매니저 오셨네용
오웃 인성 미쳤다 성격 진짜 좋아요~친화력 너무 좋네요
골반라인이랑 탱긍탱글한 엉덩이가 무기~!
여친모드 마인드 기대가 큽니다
찐으로 느끼는 스탈에 잘 받아주네용
너무 많이 크신분들은 힘드실수잇어욤ㅠㅠ
뉴페이스이니 잘 리드 부탁드립니다



[NF한예리+4] 업소느낌 전혀 없고, 아직 업소에 물들지 않은, 아주 풋풋하고, 경험치 적은 아이네요~^^  부드럽고 친절한 가이드가 필요해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한예리+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모름

 ⑥ 후기 내용



한예리는 첫 인상부터 딱 고아성 싱크가 느껴지는 비쥬얼이였고, 체형도 적당한 사이즈와 라인이였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으니 이내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예리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은 낯설고 어색한 느낌이라고 하고, 경험치도 남친하고도 많지 않은데, 남친과도 한두번 하는 것도 힘들고, 아래도 연약한 편이라 쉽게 아프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아직 언제까지 출근할건지 물어보니, 아직 그건 안 정했다고 하길래, 겨울철 보습 관리나 실내 건조 등에 대한 이런저런 조언을 하니 잘 듣더군요~
그리고 테이블위에는 연초가 보이길래, 피워도 된다고 했더니, 자긴 담배를 잘 피우지는 않는데, 혹시라도 손님 중에 흡연 손님이 오시면 같이 맞장구 차원에서 놓은거라, 제가 안 피워서 자기도 안 피우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예리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예상대로 아주 자연스럽고 편하고 현실적으로 친근한 몸매였고, 몸에 타투도 좀 보였습니다~^^
제가 타투에 호의를 가지고 관심있어하고 궁금해하니 보여주면서 설명해 주었고, 그리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부터 시작했습니다~
슴가 사이즈는 체격 대비는 살짝 작았지만 봉긋하고 탱글했고, 꼭지는 다소 단단하고 진한 톤이였는데, 초반부터 몰입도가 좋아서 잘 느꼈습니다~
피부 자체도 무난한 수준이였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룰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뱃살은 생활형 찰지미라 친근했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다소 굵고 적당한 길이로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습니다.
먼저 양다리를 벌려서 천천히 대음순부터 핧아주었는데, 역시 싱싱하고 부드러웠고,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속봉지애무를 시작했는데,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꼼꼼히 핧아보니, 속살도 상당히 부드럽고 싱싱했고, 민감해서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얼마간 골반을 잡은 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어느새 애액이 흥건해졌고, 그때부터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조금씩 허리가 들리면서 제 입안에 봉지를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 인중으로 예리 치골을 눌러가면서 핧아주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역시 온몸이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 손을 쓸어내려서 예리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조금은 치욕스럽게 핧아주니, 잘 느꼈고, 이내 양손으로 예리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잘 느끼더니 얼마 지나서는 파닥거리며 쌀거 같다고 해서 싸라고 하니, 싸지는 않고 다리를 움크리면서 부들거려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하니 잘 느꼈고 이미 흥건히 애액이 많아서 아주 미끄러지듯 박혔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으니 잘 느꼈고, 이내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역시 잘 느꼈고, 그 쪼임에 오래 못 버티고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뒤태는 살짝 육덕스럽게 찰져서 박을때마다 떡감도 좋았습니다~
얼마간 골반을 잡고 박다, 마무리를 위해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는 막판 스퍼트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한예리는 페이 대비 적당한 수준으로, 업소 느낌없이 편하게 즐달할 수 있는 친구였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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