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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묘정+5] 슬림과 극 슬림사이의 아주 미끈하면서 훤칠한 스타일과 슬림라인만의 좁보 쪼임으로, 1시간 가득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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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묘정+5] 슬림과 극 슬림사이의 아주 미끈하면서 훤칠한 스타일과 슬림라인만의 좁보 쪼임으로, 1시간 가득히 즐거웠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묘정+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묘정이는 면접녀때부터 관심이 있어서 한 차례 도전을 했으나, 출펑으로 못 봤다가, 이제 묘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후에야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하니, 상의는 적당한 것을 걸친 듯 한데, 하의는 빨간 색 섹시 팬티만 착용한 채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키도 적당히 켰고 팬티 차림으로 훤하게 들어나 하체는 아주 슬림하고 미끈했습니다~
와꾸는 긴 머리에 걸그룹 EXID 혜린이 느낌이 들었고, 살짝 와꾸에는 터치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성격이 밝고 붙힘성도 좋고 말수도 많은 친구여서, 입실해서부터 계속 이런 저런 말도 잘하고, 제 질문에 대답도 잘 했습니다~^^
첫 질문으로 입실하자마자 눈에 띄었던 빨간 섹시 팬티 차림에 대해서 물어보니, 평소 섹시 란제리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가족과 같이 살고 있어서 입을 기회가 없는데, 여기 나와서는 마음껏 입어볼 수 있어서 입게 되었다더군요~^^
그리고 출근 패턴을 물어보니, 아직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이라, 잠시 한가한 겨울동안에 나올 생각이라더군요~
다시 바쁘게 공부를 해야 할 시기가 되면, 계속 출근할지는 아직 모르겠다네요~
그러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좋은 겨울 시즌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고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담배는 전담을 피우는 듯 한데, 저와 있을때는 따로 피우지 않았습니다~
일단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묘정이도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예상대로 몸매는 거의 극슬림급으로 많이 슬림했는데, 슴가는 튜닝이 되어서, 아주 빵빵하게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타투는 좀 있었고, 피부는 적당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먼저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했는데, 예상대로 아주 빵빵한 슴가를 부여잡고,  도툼하면서도 발딱 서서 이쁜 꼭지를 살살 핧으니 오호~ 민감해서 잘 느꼈습니다~
젖살은 더 민감해서 간지럽다고 해서 꼭지 위주로만 애무를 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극 슬림의 미끈한 몸매가 하늘하늘했습니다~^^
배꼽애무에는 무난한 반응이였고, 더 아래로 내려가니, 자연상태인 봉털이 짧고 굵게, 봉지 주변으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으로 둘러싸여 빽빽히 자라있었지만, 냄새가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봉털 자란 대음순을 살살 핧으면서 애무를 하니, 바로 반응을 하면서, 특유의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참고로 묘정이 신음소리는 사람 홀릴 듯이 야릇해서, 그 소리를 듣고만 있어서 꼴릿해질 정도였습니다~
계속해서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슬림한 체형이라 질입구도 단단하고 좁아보았고, 전체적으로 민감하고 잘 느껴서 질입구 애무만으로도 애액도 충분히 많이 나왔고, 계속해서 클리를 살살 핧으면서 자극하니, 역시 민감해서 연신 다리를 어떻게 할지 몰라하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자극해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섹기 가득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온몸을 꿈틀거렸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잡아 벌리고는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같이 자극해주니, 바로 봉지가 벌렁거리면서 들썩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얼마간 그리 하다가,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고 하니, 온몸에 힘이 들어가듯 하면서 반응하더니, 그만해 달라고 했습니다;;
혹시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방금 자기 한번 느끼면서 싸버려서, 지금부터 잠깐은 클리를 만지면, 아파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일단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으로 클리를 만지려고 하니, 아직 아프다고 해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슬림한 체형답게 아주 좁고 컴팩트하게 쪼여 왔습나디~
초반에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고, 볼과 목을 같이 쓸어 만지니, 잘 느끼면서 신음하였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상당히 크게 섹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면서 반응을 했고, 애액도 상당히 많이 나와서 아주 부드럽게 잘 박혔습니다~
그러다 위기가 와서 후배위를 자세를 바꿨는데, 역시 슬림한 체형이라 어깨에서부터 허리까지 가늘었고, 힙은 무난했습니다~
슬림해서 아주 깊숙히 잘 박혔고, 또 다시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박았는데, 이때부터는 클리를 가이 만져줘도 불편해하지 않고 좋아하면서 잘 느꼈고 저도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묘정이는 키도 적당히 크면서 아주 슬림하고 미끈한 스타일이라, 마치 어린 소녀들이 공주 몸매를 그릴 때 팔다리 가늘고 긴 스타일로 그리는데 마치 그 실사판과 같은 슬림과 극 슬림 사이의 여리여리한 몸매였습니다~
성격도 상당히 밝으면서도 적극적이여서 대화타임부터 재미있었고, 당연히 슬림 라인만이 가지고 있는 태생적 좁보의 쪼임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방학 한정판 알바 스타일이니 참고하시어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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