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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유달리+5] 오피스레이디의 굶주린 일탈!! 평소 그 음기를 어떻게 참았을지, 본업 이후 알바로라도 채우고 싶은 갈급함인지라, 허겁지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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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유달리+5] 오피스레이디의 굶주린 일탈!! 평소 그 음기를 어떻게 참았을지, 본업 이후 알바로라도 채우고 싶은 갈급함인지라, 허겁지겁입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2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유달리+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연말 회식 후 맨 정신이기도 했고 날씨도 춥다보니, 따뜻한 여체가 그리워서 급히 사장님께 SOS를 요청하니, 유달리를 추천해주셔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지체없이 달려갔습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을 하니, 추운데 많이 기다렸냐며 싹싹하게 물어오는 사교성도 좋았는데, 마침 유달리도 방금 출근했다기에, 야간조구나 싶더군요~
유달리는 긴 머리에 민필 미오였는데, 손연재 10%, FX 크리스탈 90% 싱크의 미모였고, 키도 160대 중후반대의 훤칠한 키에 몸매 비율도 좋고 라인도 이뻐보였는데, 프로필상에는 164라도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165로 몸매도 이뻤습니다~^^
혹시 따로 운동이라도 하는지 물어보니, 예전에 소방관들이 주로 하는 크로스핏을 좀 했었는데, 최근에는 하지 않아서 근육도 빠지고 몸매 라인도 무뎌진거 같다고는 하는데, 그건 비겁한 변명(?)일뿐, 아주 보기 좋은 슬림한 라인으로 이뻤습니다~^^
그리고, 8시가 첫 탐이고 갯수도 많지 않다고 하길래, 혹시나 따로 본업이 있나 싶었는데, 역시나 일반 직장인이더군요~^^
현재 자기는 퇴근 후에도 딱히 하는 일도 없고, 잠도 늦게 자다 보니, 시간도 남는데, 현재 남친도 없고 관계하는 건 좋아해서 일하기 시작했다더군요~
와우~^^
그리고 자기가 좀 음기(?)가 많은 편이라, 음양의 조화로 풀어주지 않으면 몸이 아프기도 해서 관계하는 걸 좋아한다고 하니, 아주 준비된 처자였습니다~ ㅋㅋ
셩걱도 밝아서 대화도 재미나게 잘 했고, 적당히 대화를 나눈 후에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다소 긴 샤워 시간을 가진 후에 달리가 나왔는데, 역시 올탈 몸매가 슬림하고 이뻤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담했고, 군살없이 미끈한 라인에,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한 피부에, 탄력은 살짝 아쉬웠고, 풀왁싱 빽보로 미끈했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가볍게 뽀뽀를 하려니,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 왔고, 자긴 슴가가 성감대라며, 자기 한쪽 슴가를 와락 쥐어서는 제게 꼭지를 빨게 유도했습니다~ 오호호~
초반에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핧으니, '오빠는 부드럽게 하는구나?'라더니, 자긴 좀 쎄게 주물러주고 쎄게 빨아주는걸 좋아한다며 적극적으로 자기 스타일을 피력했습니다~^^
그래서 달리 취향을 따라 과감하게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리기도 하고 빨아주니, 우호호~ 역시 초반부터 몰입도가 좋고 잘 느꼈습니다~
정말 어떻게 참고 살았을까 금방 뜨겁게 달궈졌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보빨을 하기 위해서 아래로 내려갔는데, 달궈져서 그런지 하체를 어떻게 할지 몰라 비틀거렸는데, 미리 자기 성감대도 알려줘서 바로 빠르고 강하게 공략을 하니, 자기 손으로 치골을 잡아당기면서 적극적으로 애무 자극을 받아드리며 느꼈습니다~
너무 달궈놨는지, 못 참겠다며 저를 눕히고 올라타더니, 바로 비제이를 하는데, 꽤나 썩션힘 좋게 슴가와 곧휴를 빨아재꼈습니다~^^
많이 굶주려나 싶게 밀고 들어오는데, 그냥 오늘 한번 죽어보자 하고 달려들고 싶어져서, 다시금 눕히고는 올라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손으로 클리를 자극해주니, 제 반대손을 잡아 끌어다가는 자기 슴가를 부여잡게 하고 같이 주무르게 하고는 연신 끙끙 앓아대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슬림한 체형답게 쪼임은 컴팩트하게 쪼였고, 느낌도 좋았습니다~
게다가 애액도 충분해서 아주 부드럽고 미끌미끌하게 박혔습니다~
그 쪼임을 느끼고 싶어서 초반에 천천히 박으니, 또 다시 제 손을 잡아서 자김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게 하면서 박았는데, 바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잘 느끼며 자기 좋다며 부들부들거렸고, 그 모습에 저도 흥분이 되어서 그대로 사정을 당했습니다~^^

유달리는 정말 그 이름대로, 제가 그간 봐왔던 슬로 스타터들과는 달리, 조금은 터프하면서도 조금은 더 빠르게 달궈지고, 좀 더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화끈하게 달리고 싶어하는 욕망녀였습니다~^^
평소 오피스레이디의 세련되고 차분한 외모와 달리, 침대에서는 뜨겁게 달궈지는 반전의 매력을 상상하신다면, 무조건 유달리를 추천드립니다~^^
정말 사무실에 이런 오피스와이프 하나 있으면 맨날 회사에서 야근하고 싶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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