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강남
분류

[다희+5] 어리면서도 이목구비 뚜렸한 미모예, 남미 스타일의 섹시함, 그리고, 싱싱한 민감함까지~ 다만 갯수가 적어요;;

컨텐츠 정보

본문

ffe4b1a574d2441503b6abb0a211d924_1702709897_807.gif


[다희+5] 어리면서도 이목구비 뚜렸한 미모예, 남미 스타일의 섹시함, 그리고, 싱싱한 민감함까지~ 다만 갯수가 적어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다희+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다희는 오피 생초로 출근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본 이후로, 거의 3~4개월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여전히 긴 흑발에, 나이는 어린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섹시하면서도 이뻤고, 살짝 배우 문정희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몸매마저 라틴 섹시 미녀처럼 탱글한 글래머로 상당히 육감적인 느낌까지 드는 섹시 매력녀였습니다~^^
간만에 봐도 이뻐보여서, 농담으로 서울물이 좋아서 더 이뻐진건가?^^라고 농담을 쳤더니 빵 터져서 잘 웃더군요~^^
그런데, 이전보다 말투가 더 귀여워지고 애교가 섞인 듯 했는데, 와꾸만 봐서는 뭔가 똑 부러질거 같은 느낌인데, 말투나 성격은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다행이도 이제는 잘 적응을 해서, 일하는게 힘들지는 않다고 하는데, 그 사이에 출근은 다소 랜덤으로 했던거 같더군요~^^
그간 어찌 지냈는지 밀린 수다를 좀 떨다가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씻는 동안 연초 흡연하면서 기다리다가, 제가 나오니, 이내 다희도 올탈 후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역시 남미 섹시 미녀 느낌의 불륨감있고 탱글한 몸매가 이뻤고, 피부도 부드럽고 딱 좋게 탄력도 있고, 등쪽으로는 포인트 타투가 섹시하게 보였습니다~^^
잠시 침대에서 기다리니,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풍만하고 탱글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낮고 작은 꼭지부터 혀끝을 살살 핧기도 하고 입술로 부드럽게 빨기도 하니, 조금씩 호흡이 커지면서 몰입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초반에는 반응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보니, 막 슬림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적당한 찰짐이 있는데 딱 좋게 그립감도 좋고, 섹시한 느낌이였고, 피부도 탱글탱글하게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비키니 왁싱이 되어서 치골부분에만 잘 정리가 되어 있었고, 대음순 부분은 깨끗해서, 탱글하고 싱싱한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다리를 완벽한 M자 자세를 취해서 보빨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대음순을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며, 민감한 곳을 찾아보니, 질입구부터 반응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날개도 거의 없이 깔끔한 속봉지를 벌려서 싱싱하고 탱글한 질입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움찔거리면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작고 부드럽고 싱싱한 클리를 살살 핧으니, 역시 민감했고, 골반을 잡은 채 집중적으로 핧으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클리를 계속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조금씩 반응이 커지면서 잘 느꼈고, 조금 더 지나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며 느꼈고, 애액도 어느새 흥건해졌습니다~
클리를 계속 핧아주니, 역시 잘 느꼈는데, 얼마 지나니 순간적으로 움찔거려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수건위를 애액으로 흥건히 적셔놨더군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잠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역시 아주 흥건히 젖어서 미끌미끌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하게 쪼이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정상위만으로도 만족도가 너무 좋아서 다른 자세 변환없이 정사위만 했는데 초반에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잘 느꼈고,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저와 몸을 더 밀착시킨 채 반응을 했습니다~
다소 깊게 박기도 했고, 저도 위기가 와서, 사정 타임을 물어보니, 자기 더 박히고 싶다고 해서, 그 이후로도 얼마간 더 박았는데 완전 땀범벅이 되도록 박았고,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본 다희는 역시 매력이 가득했습니다~
그간 가게에 잘 적응해서 다행이였고, 앞으로도 오래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리고 싱싱 탱탱하고 이쁘고 섹시한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