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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단하+5] 강아지상의 살가운 느낌에, 말캄말캉 깨끗한 피부에 몸매도 이뻤고, 특히 탱글하게 힙업된 뒤태는 섹시했습니다~ 그 무엇보다 생초의 싱싱함과 민감함은 지금 아니면 못 누리릴 혜택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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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출근~~!!!!"
단하+5 (검증가19)
22살/163cm/44size/B+컵/전담o타투x왁싱x
"업계 초짜 NF" 청순 단아한 아나운서 스타일입니다
전혀 업계 관련 없는 듯한 민필페이스
필라테스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적인 바디라인 엉덩이 골반라인 미침
본인피셜 잘 느끼고 연애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단아한 외모와는 다르게 침대에서는 반전으로 돌변 한다고 합니다
먼 곳에서 와서 서울에서 외롭다고하니 형님들 달래주려오세용>.<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피드백 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NF단하+5] 강아지상의 살가운 느낌에, 말캄말캉 깨끗한 피부에 몸매도 이뻤고, 특히 탱글하게 힙업된 뒤태는 섹시했습니다~  그 무엇보다 생초의 싱싱함과 민감함은 지금 아니면 못 누리릴 혜택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3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단하+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을 하니, 입구가 살짝 어두워서 와꾸는 못 봤는데, 무엇보다 짧은 스커트가 마치 짧은 발레복처럼 업된 모습이 눈에 띄었고, 왠지 귀엽게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았기에, 그제서야 와꾸를 봤는데, 살짝 긴 직모 흑발 단발머리에, 강아지 웃상이라 보고 있자니 같이 미소짓게 하는 살가우면서도 편한 느낌이였는데, 살짝 볼살이 있어서 그런지, 걸스테이 방민아 같은 귀여움이 느껴졌습니다~^^
단하는 오늘 첫 출근이고, 다른 유흥 경험은 없고, 오피가 첫 유흥이라는데도 긴장하지도 않고 편하게 이야기도 잘 하더군요~
성격도 좋아보였는데, 대화내내 밝은 미소로 리액션도 좋아서 대화 시간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자긴 씻고 출근했다며, 저만 씻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침대위에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빨간색 레이스 속옷이였는데, 룸 차림의 발랄하면서도 귀엽고 참한 느낌과는 달리, 이쁜 몸매와 잘 어울리게 섹시하기까지 했습니다~
특히나 봉긋하게 업된 힙 라인이 상당히 이뻤습니다~
그리고 바로 올탈을 했는데, 우와~ 몸매가 정말 이뻤습니다~
일단 피부가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뽀얗고 깨끗하면서도
딱 좋은 찰짐이라 말캉말캉 그립갑도 너무 좋았고 군살도 없이 라인도 이뻤습니다~
게다가 슴가도 자연산으로 뽀얗고 말캉한 적당한 사이즈로 이뻤고, 꼭지도 봉긋해서 빨리 빨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손과 입술로 느껴지는 자연산의 그 말캉하고 보들보들하고 쫀득한 느낌이 너무 좋았고, 이쁘게 돌출한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기도 하고 빨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하면서 호흡이 조금씩 커지면서 양손으로 제 몸을 딱 잡아 살며시 모유수유하듯이 품는데, 제대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꼭지와 젖살을 최대한 부드럽고 따뜻하게 핧고 빨아주니, 자기 슴가 빨리는거 좋아한다면서, 잘 느꼈습니다~^^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말캉하면서도 쫀뜩하고 부드러운 피부가 너무 좋았고, 라인도 이뻤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이 치골과 대음순 주변으로 다소 빽빽히 자라있었는데 숱도 좀 있고, 굵기도 했지만, 냄새도 없어서 불편하지 않았지만, 음... 할 수 있다면 왁싱을 하면 어떨까 싶기는 하더군요~
대음순 애무에도 잘 느꼈고, 한쪽 대음순을 애무하다가 반대쪽으로 클리를 타고 넘어가니, 바로 움찔하면서 뜨거운 물이 느껴졌고, 본격적으로 속끝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일단 날개는 적당히 있었고, 톤도 조금은 진한 색이라, 무난한 전복 수준이였습니다~
질입구도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해져 있었습니다~
골반을 잡고 질입구를 먼저 애무를 하니, 연신 들썩거리면서 빨리 느끼길래, 바로 클리를 애무하니, 클리도 작고 부드럽고 민감해서 핧아주는 동안 아랫배가 불룩거리면서 들썩거렸습니다~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고 꼭지도 비벼주니, 연신 파닥거리다, 급히 오빠오빠를 부르더니 몸이 힘이 잔뜩 들어간 채 파닥거렸고, 물이 순간적으로 많아졌습니다~
아직 역립 풀코스를 하지도 않았는데, 느껴버린 듯 해서 어쩌나 싶었는데, 빼지 않고 계속 빨리길래, 클리를 계속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마치 처음 느껴본다는 듯이 흐억;; 하면서 느끼더니 질입구까지 벌렁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혹시나 싶어서 후빨까지 해주니, 후장도 깨끗했는데 빼지 않고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또 다시 파닥거리며 박아달라고 해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불편한건 없었는지 물어보니, 어떻게 넣어달라고 애원하게 하냐며, 자기 너무 좋았다고 하길래, 잘 느끼는거 같다고 해 줬더니, 자기도 이렇게 잘 느끼고 물이 터질 줄 몰랐다네요~
확실히 생초에 경험도 적은데, 잘 느끼기까지 하니 조금만 건들여도 터져버리는 상황인 듯 한데, 이런 친구는 빨리 먼저 보는게 최고였습니다~
점점 더 경험치가 쌓이면 이런 민감함이 줄어서, 초심(?)의 반응을 못 볼 수 있으니깐요~
여튼,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완전 따듯하면서도 부드럽고 쪼임도 적당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잘 느꼈고, 이내 저를 당겨서는 딥키스를 해와서 얼마간 키스하면서 박으니, 우와;;; 더 빨리 윅기가 왔습니다;; ㅋㅋ
금방이라도 싸버릴거 같아서, 생명 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와~ 엎드린 힙라인이 정말 예술이였습니다~
뽀얗고 아주 깨끗한 피부에, 봉긋 올라온 이쁜 힙라인까지~  와꾸만 귀엽고 참한 느낌이지, 몸매나 라인은 섹시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골반을 잡고 깊숙히 박고 쳐대니, 상체를 침대에 완전히 붙힌 채 제대로 느끼면서 신음을 했는데, 물도 많고 힙살도 탱긄해서 그런지 박을때마다 그 소리가 참 음란스러웠습니다~ ㅋㅋ
그 효과인지 또 다시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정상위로 바꿔서는 박으면서 클리도 같이 만져주니, 잘 느꼈고, 이내 사정을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단하는 유흥 생초임에도 대화나 침대 그 어디에서도 전혀 어색함이 없이 마치 잘 알고 있는 연인처럼 몰입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단하는 민감한거나 반응 기준으로는 생초가 맞았고, 그렇기에 누구보다 먼저 보는게 최고이고 최선일 듯 싶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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