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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5] 와꾸는 러블리 귀염상인데, 몸매는 완벽한 명품 그 자체에, 민감하기까지 하니, 이런 여친이라면 낮밤 모두 즐겁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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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5] 와꾸는 러블리 귀염상인데, 몸매는 완벽한 명품 그 자체에, 민감하기까지 하니, 이런 여친이라면 낮밤 모두 즐겁겠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2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뿜뿜

 ④ 파트너 이름 : 이화+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이화랑은 이화 출근율이 좋지 않지만, 출근해서도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거의 4개월여만의 재접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봐도 절대 의심할 수 없는 핫바디의 주인공인 이화를 또 보는거라 설레이더군요~
드디어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해서, 이화를 보니, 어? 그사이에 머리를 단발로 정리를 했는데, 단발머리도 참 잘 어울렸습니다~
여전히 배우 이인혜 싱크는 그대로 귀여우면서도 이뻤습니다~
잠시 그간 어찌지냈는지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었고, 
시간이 좀 지나서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제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이화는 먼저 씻었다며, 따로 샤워는 하지 않고, 제 앞에서 테니스복 스타일이 원피스를 벗으니
검정색 레이스 망사 스타일의 속옷이 들어났는데, 역시 몸매가 이뻐서 그런 속옷도 잘 어울리면서도 섹시했습니다~
그 상태로 침대로 와서는 속옷마저 벗었는데, 역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와꾸와는 달리, 완벽한 핫바디가 너무 섹시하면서도 이뻤습니다~
물론, 손님 성향에 따라서는 터치가 가미된 슴가에 대해서 거부감이 들수있지만, 비록 자연산은 아니지만, 과하지 않고 잘 어울리면서도 이물감 적은 슴가는 여전했습니다~
그리고, 잘룩하고 미끈한 허리라인과 군살없는 뱃살, 가늘고 이쁜 다리, 살짝 봉긋한 치골에 비키니 왁싱된 봉털까지, 그 사이에 바뀐거 하나 없이 여전히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4개월을 기다린 달림이기에, 먼저 누우리고 하니, 여러번 봐서 서로의 패턴이 익숙해서 인지 바로 제 앞에서 다리를 벌리며, 보빨을 원하더군요~
그래도 오늘은 슴가에서부터 빨고 싶다고 하니, 바로 올라오라며 저를 잡다 당기면서 가볍게 키스를 해 주었고,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딱 좋은 탱글한 손맛과 부드럽고 미끈한 라인은 여전했고, 살살 부드러운 꼭지를 핧기 시작하니, 조금씩 호흡소리가 커졌고, 어느새 제 몸을 같이 만지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다 배꼽을 애무해주니 움찔거렸는데, 역시 피부도 너무 부드럽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오니 봉긋한 치골에 짧게 봉털이 정리되어 있었는데, 살며시 다리를 벌려보니, 비키니 왁싱이 되어 있었고, 질입구 주변으로 대음순에 짧게 자라있었는데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천천히 대음순을 핧으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속봉지를 혀끝으로 살면시 벌리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속봉지는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얼마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민감한 아이라 하체를 꿈틀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핧으니 바로 움찔거리면 들썩거렸고, 계속해서 집중적으로 클리를 애무했고, 그러면서 천천히 양다리를 벌려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더욱 들썩거리며 호흡소리도 거칠어졌습니다~
이화는 살짝 토끼 스타일이라 빨리 느끼는 편인데, 오늘도 제 패턴보다는 조금 빨리 느껴버리며 튕겨져 나가길래, 골반을 붙잡고는 더 빨고 싶다고 하니, 다시 허락해 주었는데, 이미 달궈져서 그런지 혀가 닿기만 해도 들썩거렸고, 그렇게 얼마간 더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또 다시 연신 파닥거리다 더는 못 참겠는지 튕겨져 나가갈래,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살짝 거친 호흡을 하고 있었고, 바로 콘 장착하고 클리와 질입구를 비벼주니 움찔거리다 제 허리를 잡아 당겨서는 박히게 했는데, 와~ 띠발!! 오랜만이긴 해도 여전히 싱싱한 쪼임이 짜릿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지니, 잔잔히 신음하면서 같이 허리를 움직이면서 박히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빠르게 박으니, 이화도 더 빠르고 적극적으로 같이 허리를 움직이면서 몰입하면서 느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박는 동안 양다리가 완전히 벌어진 채 깊숙히 박히면서 느꼈는데, 쪼임은 계속 좋아서 점점 위기가 다가오는데.. 아;; 왜 이리 빠르꼐 예비콜이 오는지;; 흑흑;; ㅋㅋ 둘다 몰입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박다가, 어느새 예정된 시간이 되어서, 마무리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하고는 마무리를 했습니다~

자주 보고 싶고, 자주 보게 되는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이화는 동양적인 참한 분위기와 서구적으로 미끈하고 이쁜 핫바디가 잘 어울어진 하드웨어에, 싱싱하면서도 좁은 쪼임과 민감한 반응이 절대로 끓어오르게 하는 매력이 있어서, 계속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다만, 출근 일수나 갯수가 적어서, 접견 기회가 늘 부족한게 아쉽기에, 언제 그만 둘지 모르는 업계 특성상, 기회될때마다 도전해보게 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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