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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5] 또렷한 미모와 타고난 야들부들 피부, 러블리한 체형과 라인, 부드러운 터치에도 부르르 떠는 민감함~ 하지만, 극강 랜덤 출근조였던 그녀를 2년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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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5] 또렷한 미모와 타고난 야들부들 피부, 러블리한 체형과 라인, 부드러운 터치에도 부르르 떠는 민감함~  하지만, 극강 랜덤 출근조였던 그녀를 2년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1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유니+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중간

 ⑥ 후기 내용



거의 2년여만에 재접이였습니다~
그간 극강 랜덤 출근조에, 너무 잘 느껴 힘들어해서 갯수마저도 많지 않았던 터라, 접점이 거의 없어서 못 봐왔었습니다;;
그런데 참 자주 출근도 하지 않고 갯수도 적어서 자주 못 보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 사이에 경험치도 그리 많아지지 않아서, 오랜만에 다시 봐도 여전히 뽀얗고 이쁜 모습에, 특히나 그 싱싱하고 탱글한 좁보의 쪼임은 여전해서, 마치 2년전에 먹었던 그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놀라웠습니다~^^
여튼, 제가 유니를 처음 봤을때는 채원이라는 이름이였는데, 그 사이에 유니로 바뀌어 있었는데, 입실하니, 예전의 그 모습이 그대로였지만, 혹시나 싶어서 차마 아는 척을 하지 않았는데, 바로 먼저, 우리 봤었는데~ 라고 아는 척을 해 주더군요~^^
2년만에 다시 보는데 본거 같다고 하길래, 혹시라도 나쁜 기억이면 바로 다시 나가겠다고 하니, 절대 나쁜 기억은 아니니 걱정말라며 오랜만이라고 반겨주었습니다~^^
그래서 유니가 챙겨준 음료를 마시면서 대화를 시작했는데, 유니는 여전히 여전히 똘망똘망한 자연산 미모였는데, 흑발 생머리에 걸그룹출신 배우 한선화 느낌도 있고, 배우 진재영 느낌도 있었습니다~
거기에 배우 한예슬의 살랑살랑하게 간들어지는 목소리까지 여전해서 설레이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어떻게 출근하고 있었는지 물어보니, 한동안은 열심히 출근도 했는데, 최근에는 극회장조 출근인데, 그마저 랜덤에, 갯수도 적게 출근을 하고 있었다네요;;
무슨 일이라도 있는지 물어보니, 결론적으로 힘들어서 그렇다고 했는데, 이후 오랜만에 침대에서 달려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ㅋㅋ
미리 스포하자면, 유니는 부드러운 애무에 상당히 최적화가 되어 있어서, 초반부터 잘 느끼더니, 가벼운 보빨에도 파닥거리면서 느껴버렸고, 박음질에도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는데, 이러니 힘들만도 하겠다고 이해가 되더군요~ ㅋㅋ
여튼,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각자 따로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유니도 올탈 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우와~ 아담한 키에, 뽀얀 피부에 너무 딱 좋게 찰지면서도 말캉말캉함이 느껴지는 이쁜 라인이였습니다~
슴가도 체구에 어울리는 적당한 자연산 사이즈로 봉긋하면서보 찰랑거려고, 꼭지는 살짝 크면서도 연한 톤으로 부드러워보였습니다~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뽀얀 느낌이 피부라 빨리 만져보고 싶을 정도였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치골에 적당히 자라있었습니다~
잠시 침대에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젖살이나 꼭지 모두 너무 부드러웠는데, 민감하기까지 초반부터 바로 반응을 하더니, 살살 혀와 입술로 꼭지를 핧아주고 빨아주니, 신음이 새어나면서 꿈틀거렸습니다~
그래서 유니의 신음과 반응을 느끼면서 얼마간 슴가 애무를 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분가루 날릴거 같은 뽀얗고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피부 그립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앙증맞은 배꼽 애무를 하려니, 거긴 간지럽다고 해서 더 아래로 내려가서 천천히 양다리를 벌려서 봉지를 보니, 부드럽지만 다소 많은 숱의 봉털이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속봉지에는 살짝 진한 톤의 후드와 날개가 있어서 속봉지를 감싸고 있었고, 혀끝으로 살짝 가르면서 속봉지를 핧아보니 ,속봉지는 부드러우면서 싱싱하게 질입구도 좁았습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질입구부터 핧아올라오니 탱탱한 질입구가 꽉 다문채 움찔거렸고, 살며시 혀끝으로 부드러운 클리를 핧으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골반을 살며시 잡고는 얼마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양손을 천천히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아 주무리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더욱 잘 느끼면서 다리가 연신 흔들리며 어쩔 줄 몰라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혹시나 하고 혀끝을 후장쪽으로 내래니 바로 흠찟 놀래며 튕겨져 올라오길래, 후빨을 패쓰하고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더 커지며 부들거리더니 순간적으로 파닥거리면서 양손으로 제 머리를 잡고는 살며시 밀어내더니, 자기 손으로 봉지를 누른 채 파닥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만져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고, 질입구도 벌렁거렸습니다~
그러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 역시 예상대로 상당한 좁보였는데, 질입구부터 안쪽으로 들어가는 통로가 상당히 쪼이면서도 쫀득쫀득했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같이 만져주니, 연신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애액도 상당히 많이 나와서 아주 부드럽게 미끄러지며 박혔고, 그러다 빠르게 박다보니, 제 생명(?)에 지장이 생겨서 후배위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역시 뒤태도 이뻤는데, 저와는 살짝 자세가 안 맞는지 삽입 자세가 안나와서 다시 정상위로 박으면서 이번에는 클리도 같이 만져주니, 이미 부풀어오른 상태라 같이 만져주니 잘 느꼈고, 저도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했고, 제가 환복하면서 계속 수다를 떨었는데, 유니는 팬티만 입고 위에는 큰 수건으로 감싼 채로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2년만의 재접이였지만, 너무 반가웠고 좋아서 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물어보니, 자긴 정말 랜덤이라, 다음 출근도 아직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출근 전날 가게에는 말하니 가게에 물어보던지, 아니면 출근부 보고 자긴 보러 올 수 밖에 없다네요;; ㅋㅋ

2년만에 아주 운좋게 다시 보게 된 유니~
다시 봐도 이쁜 외모에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피부, 싱싱한 쪼임과 민감한 반응 덕분에 즐달을 해서 반가웠는데, 다시 볼 수 있는 운이 이번에는 더 빨리 올 수 있길 바래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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