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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이지수+6] 이쁜 와꾸와 그립감 좋은 찰짐,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 사용감 적은 싱싱 민감 탱글 좁보, 오빠를 외치는 야릇한 반응까지~^^ 정기구독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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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이지수+6] 이쁜 와꾸와 그립감 좋은 찰짐,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 사용감 적은 싱싱 민감 탱글 좁보, 오빠를 외치는 야릇한 반응까지~^^  정기구독감이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1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이지수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며칠만에 운 좋게 지수를 또 볼 수 있었습니다~
초접때 너무 편하게 깊은 교감과 즐달을 했던터라, 당연히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또 보러가리라 생각했지만, 지수는 본업이 아닌 알바식으로 취미(?)삼아 즐기러 나오는 스타일인지라, 출근일이나 갯수도 적고 랜덤이여서, 솔직히 언제 또 볼 수 있을지 그리워지는 아이였거든요~
여튼, 한번 느꼈던 즐달이였기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막히는 퇴근길을 뚫고 겨우 도착해서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했습니다~
며칠전에 봤던터라, 바로 알아보고는 반기면서도 제 헤어스타일까지 바뀐걸 알아보더군요~^^
이런 작은 센스 하나부터 참 살가운 아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는 쇼파에 앉아서는 바로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해 수다를 떨었는데 지수 성격이 좋아서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이처럼 편하면서도 설레이게 하는 미모와 매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각자했고, 오늘도 저부터 씻고 나오니, 이내 지수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오늘도 샤워후 슬립 차림으로 침대로 오길래, 침대위에서 천천히 위로 걷어올려보니 와우~ 에로영화의 도입부처럼 설레였고, 하얗고 깨끗하면서도 딱 좋게 찰져서 손맛 좋은 그립감까지 있는 올탈 몸매가 두둥~ 하고 들어났습니다~
아~ 여기서 성격급한 제가 또 바로 지수를 눕히고 올라타니, '어? 오늘은 내가 해줘야 하는데~'라고 말을 흐렸지만, 바로 맛보고 싶은 마음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부드럽고 아담한 슴가를 살며시 잡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살살 핧으니, 바로 초반부터 몰입하면서 혀와 입술이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꼭지도 연한 톤에 부드럽고 적당한 크기에 민감해서 살살 핧아줄때마다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탱탱하고 쫀득한 라인이였고, 피부도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토실한 봉지가 나왔고, 자세를 잡고 대음순부터 빨기 시작하니, 마치 기다렸듯이 깊은 숨을 내쉬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봉지도 민감해서 대음순 애무할때부터 잘 느꼈고,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살며시 속봉지를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찬찬히 핧아 올리니, 핧아 올릴때마다 들썩거리며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골반을 잡고서는 속봉지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질입구도 민감했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니, 자기도 주무르고 싶어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제가 주무르는 것에 흥분해서는 온몸을 꿈틀거렸습니다~
특히 손끝으로 꼭지를 같이 살살 자극을 하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는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면서 계속 클리를 핧으니, 오빠 오빠를 외치면서 너무 좋다며 허리까지 들썩거렸습니다~
자기 박히고 싶다고도 했지만 아직 더 자극할게 남은지라 계속 역립을 했으나 빼지 않고 특히나, 질입구를 살살 자극하니, 너무 민감해서 스칠때마다 파닥거리면서 미쳤어 미쳤어 하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계속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연신 들썩거리면서 느끼더니, 얼마후에 자기 느꼈다며 부들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왔는데.... 아;; 예비콜이 울렸고, 바로 삽입을 준비하면서 지수를 보니, 완전히 침대에 퍼져서는 거친 호흡을 하며 발그레하게 홍조를 띈 얼굴로, 너무 좋다며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이런 모습 보면  스스로 자부심도 느껴지면서 더욱 불끈하게 되었지만, 시간상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하니, 역시 너무 좁았고 천천히 움직이기만 해도 완전히 달궈져서 그런지 너무 잘 느꼈고, 제 엉덩이를 잡고서 더욱 밀착시킨 채 비비기도 했는데 시간이 얼마 없기에 바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너무 좋다며, 계속 박아달라고 했으나 예비콜도 이미 울렸기에 어쩔 수 없이 더 참지 않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급히 둘 다 정리를 하고는 다음에 또 보러 오라는 인사를 듣고는 퇴실을 했습니다~

요새 일반적으로 남녀간에 선섹후사가 대세라고 하는데, 지수같이 통하는 사이라면, 전 무조건 사귀자고 매달릴거 같더군요~ ㅋㅋ
그건 저와만의 교감이 아니라, 누가 봐도 이렇게 이쁘고 매력적인 친구라면, 즐달 보장은 기본이고 지수에게 푹 빠지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하긴, 출근율이나 갯수가 적음에도 이미 자주 보러온 손님이 있다고 하시는거 보니, 사람 보는 눈은 비슷한가 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다만, 출근일이나 갯수가 적으니,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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