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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이지수+6] 이 정도로 경험없고 싱싱해야 생초라 할 수 있고, 이 정도로 이쁘고 리얼 민감해야 +6급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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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이지수+6] 이 정도로 경험없고 싱싱해야 생초라 할 수 있고, 이 정도로 이쁘고 리얼 민감해야 +6급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이지수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이지수+6!!
그렇죠~
지수 정도는 되야 +6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미리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자연산 세련된 미모임에도 차분하면서도 살갑고, 고급지면서 편하고~ 전신 민감이라 스치기만 해도 느껴버리면서도 옆집까지 신경쓰이게 하는 목놓아 오빠 오빠를 부르는 신음소리에, 흥건한 애액과 사용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싱싱하고 깨끗하고 토실하고 좁디 좁은 민감 좁보~ 그런데 그 마음에는 욕망까지 있어서 제대로 몰입해서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까지~  이 정도는 되야 +6이라꼬 할 수 있을겁니다~
그게 바로 지수였네요~^^

그럼 세부 보고를 꼼꼼히 드리겠습니다~^^
 
안내 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바로 지수가 환하게 미소지으면서 반겨주었는데, 키도 적당하고 웨이브진 긴 머리가 잘 어울리는 자연산 미모가 상당히 이뻤습니다~
막 어린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여자로써 가장 잘 익은 상태로 보였고, 성격도 밝으면서도 차분한 톤의 목소리도 매력적이였고, 붙힘셩도 좋고 대화도 서글서글하게 잘 대해줬습니다~
테이을위에 따로 담배도 안 보였고, 대화중에 흡연도 하지 않아서 혹시 담배는 안 피우냐고 물어보니, 전담을 피우기는 하는데, 제가 안 피워서 안 피우는건데 괜찮다고 해서 난 괜찮으니 지금 피워도 된다고 했으나, 계속 괜찮다고 하길래, 제가 샤워하는 동안에라도 피우라고 하니 알았다고 하더구요~
지수는 유흥 자채가 처음인 완전 생초였고, 지금도 조심스러워서 출근일이나 갯수는 적은 희귀템이였는데 지수 출근 몇개월만에 아주 운 좋게 이번에 보게 되었네요~^^
부디 잘 적응해서 지금보다는 더 자주 출근해줬으면 바라게 되더군요~
여튼, 지수와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보니, 대화 티키타카도 좋아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는데, 점점 지수와의 침대 타임도 기대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소 긴 수다 타임을 마치고는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잠시 후 지수는 올탈상태에서 슬립을 걸친 채로 침대로 오길래 바로 눕히니, 자기가 위에서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살짝 당황화길래, 대화시간도 길었고, 서로 처음이니 제 역립이 맞는지 한번 보라고 하니 그 말에 자기 벌써 설레인다며 좋아했습니다~
그리고는 슬립을 천천히 위에서부터 아래로 벗겨내렸는데 오호호~ 딱 좋게 찰진 몸매여서, 이쁘게 탱글하면서도 쫀득하고 찰진 피부라 손맛도 좋았습니다~
당연히 피부는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했고, 슴가는 자연산 적당 사이즈에 이쁘고 봉긋했고, 꼭지도 적당 사이즈에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최대한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하니, 부드러운 꼭지 느낌도 좋았는데,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초반부터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젖살로 넗혀가면서 핧아주니, 호흡이 커지면서 상체가 조금씩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피부는 탱글하면서도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지는 풀왁싱 빽보로, 레이저 제모라도 했는지 잔털도 하나 없이 아주 미끈하면서도 토실했고, 속봉지 자체는 날개도 없고 싱싱 탱탱하면서도 좁아보였습니다~
먼저 살살 토실한 대음순을 핧으니, 핧아올린때마다 신음도 커지면서 반응도 커졌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하고는 혀끝으로 조심스럽게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핧아올렸는데, 우와~ 정말 이건 정말 경험치가 거의 없은 싱싱한 애기 봉지였습니다~
게다가 너무 민감해서, 몇번 핧지도 않았는데, 연신 부들거리면서 들썩거렸고, 계속해서 혀끝과 입술로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크게 질입구에서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래서 작고 부드럽고 싱싱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계속 오빠 오빠 오빠를 외치면서 어쩔 줄 몰랐고, 한손으로 지수 손을 맞잡고, 다른 손으로 치굴을 쓰다듬으면서 애무를 하니, 제손을 꽉 잡은 채로 부들거리면서 너무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도 같이 자극을 하니, 미쳤어 미쳤어!!라면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빼지 않고 계속 보빨을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들썩거리며 계속 오빠 오빠를 외치다가 부르르 떨더니 자기 느껴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만할까 라고 하니, 더 해도 된다고 해서 다시금 클리를 핧으니, 혀가 스칠때마다 들썩들썩 거리며 미쳤어 미쳤어!! 라며 느꼈는데, 제대로 달궈져서 그런지 작은 터치에도 너무 잘 느꼈고, 그 신음소리나 외침에서도 완전 느껴버린 듯해서, 저도 너무 꼴렸습니다~
다만,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에, 순간 이 방이 방음이 잘 되나 걱정이 되기도 하더군요~ ㅋㅋ
그렇게 얼마간 보빨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지수가 완전 흥분해서는 연신 거친 호흡을 하고 있었고,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으로 질입구와 클리를 만졌는데, 물이 상당히 많길래, 물 정말 많다고 했더니, 제가 자길 그렇게 만들었다네요~ ㅋㅋ
말도 참 사람 기분 좋게 하는 능력도 있더군요~ㅋㅋ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하니, 귀두 정도만 들어갔는데도 자기 너무 좋다면서 저를 잡아당기면서 깊숙히 밀어넣었는데, 우와~ 정말 너무 좁고 싱싱한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니 너무 좋다면서 저를 잡아당겨서는 키스를 했고, 아무래도 계속 시간이 신경쓰여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너무 좋다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끔 쪼임 좋은 매님 중에서는 얼마 지나면 그 쪼임이 다소 약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지수는 쪼임이 풀어지지도 않고 계쏙 꽉 물어주는 바람에, 저도 위기가 왔습니다~
다만 어느새 시간이 다 되었기에, 자세 변환없이 정상위로만 끝까지 가기로 하고는 잠시 더 빠른 박음질을 하다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저도 헐떡거리면서 사정을 하고 나니, 그제서야 제 몸에서 땀이 떨어지는 걸 느꼈는데, 지수가 오빠 힘들지~ 하면서 저를 잡아 옆에 눕히거는 저를 바라보고 누워서는 토닥이며 잠시 숨을 돌렸습니다~
아;; 하지만 야속한 시간은 이미 다 되어서, 급히 마무리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는 퇴실을 했습니다~

이지수는 정말 운 좋게 본 친구였습니다~
평소 3개 정도밖에 하지 않는데, 오늘은 좀 더 갯수를 해서 제가 볼 수 있게 되었던건데, 부디 빨리 적응해서 조금이라도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수는 페이 대비 전혀 부족한게 없는 아이였는데, 그 무엇보다 경험치 없은 아기와 같은 싱싱한 상태는, 이건 뭐 무조건 선착순이 개이득인지라,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도전해 보실걸 감히 추천드립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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