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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김우주+4] 아담하고 군살없이 미끈한 몸매에, 자연산 풍만 탱글 미들라인 보유, 초민감 활어급 파닥거림과 눈 뒤집어지는 반응까지~ 야동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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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김우주+4] 아담하고 군살없이 미끈한 몸매에, 자연산 풍만 탱글 미들라인 보유, 초민감 활어급 파닥거림과 눈 뒤집어지는 반응까지~ 야동이 따로 없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9/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김우주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중간

 ⑥ 후기 내용



김우주 달림 보고드립니다~

안내해 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아담한 키에, 신도시 미시룩 스타일의 룸복이라 그런지 한눈에 보기에도 상당히 풍만한 미들라인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와꾸는 긴 머리 살짝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에, 민필로 털털한 공대 아름이 같은 스타일이여서 대화도 편하고 자기에 대한 이야기도 잘해 주었습니다~^^
우주는 여기  출근한지 며칠되지 않았는데, 가능하면 주간조로 출근할 예정이라더군요~
그리고 처음에 슴가 사이즈에 집중해서 잘 몰랐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풍만 슴가에 가려서 못 봤던 슬림한 몸매 라인이 들어왔는데, 자긴 따로 휘트니스센터는 다니지 않지만, 집에서 꾸준히 홈트로 한다고 했는데, 나중에 올탈 몸매를 보니, 어마어마한 볼륨감의 슴가 아래로 정말 슬림 미끈한 라인이 이뻤습니다~^^
얼마간 수다를 떨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고, 먼저 페이를 결재하려고 제가 손을 내미니, 우주는 손이 아니라 가슴을 들이밀어서 당황하니, 자긴 제가 자기 가슴을 만지려고 손을 뻗는 줄 알고 오픈한거라고 하면서, 오시는 손님 중에 자기 슴가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도 많고 만지려고도 해서 그런 줄 알았다네요~ ㅋㅋ
참 성격도 참 털털하고, 낯도 그닥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우주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었는데 제가 씻는 동안 들어와서는 양치를 했는데, 그때 올탈 몸매를 보니, 역시 슴가 사이즈가 어마어마했는데, 볼륨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살짝 처진 느낌 이외에는 상당히 탄력도 좋아보였습니다~
샤워후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를 부여잡았는데, 완전 자연산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탄력도 좋았고, 꼭지도 작고 탱글한데 아주 민감해서 초반부터 움찔거려서 연기라면 좀 오바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리얼이였는데, 그 반응으로 끝까지 아니 더 민감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얼마간 풍만한 슴가를 빨다가,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잘룩하고 미끈한 허리라인이 이뻤고,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다소 숱이 적고 가늘었고, 치골과 대음순에 아주 살짝 자라있는 정도였고, 봉털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봉지 상태도 날개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보빨도 상당히 민감했는데 대음순 애무로 예열하다가, 혀끝과 입술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꼼꼼히 애무를 해서 올라오니, 허리 반동이 심해서 연신 치아에 부딛힐까봐 조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클리도 작고 부드러우면서도 싱싱하고 민감했는데, 혀끝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연신 부들거리며 자기 스스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느끼고 있었고, 그려서 양손으로 골반을 잡고,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애무를 했습니다~
그러더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풍만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손끝으로 자극을 하니, 더욱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이내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연신 들썩거렸는데, 어느새 우주 몸에서 끈적거리는 땀이 느껴졌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니, 연신 부들거리면서 신음하며 느꼈는데, 얼마 지니니, 순간적으로 튕겨져 나가서 파닥거리더니, 제가 놀랬을까봐 걱정이 되었는지, 자기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느껴져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ㅋㅋ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한 쪼임이 쫗았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져주니 잘 느꼈는데 빠르게 박으니 눈까지 뒤집어지면서 부들거리면서 느끼더군요~ ㅋㅋ
우주 허리도 발동이 걸려서 제가 박는 동안 같이 허리를 움직이면서 박으면서 즐겼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더욱 우주 몸에 땀이 올라서 끈적거렸습니다~^^
자세를 후배위로 바꿨는데, 후배위도 아담하게 깔끔하고 이쁜 라인이였고, 피부도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했습니다~^^
제가 장난스레 가만히 서있으면서, 박고 싶은대로 해보라고 하니, 신난 아이처럼 자기 먹고 싶은대로 먹기 시작했는데, 귀두만을 살짝 박은 채로 입구를 자극하기도 하고, 깊숙히 박아대기도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도 골반잡고 빠르게 박았는데 연신 신음하면서 들썩거렸고, 혹시나 싶어서 바로 침대에 밀어 엎드려 눕힌 채로 박으려고 했는데, 그건 좀 위치가 안 맞아서 패쓰하고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박았습니다~
박으면서 손으로 클리를 같이 만져주니, 우주몸이 오징어구이처럼 꿈틀거리면서 또 다시 눈 뒤집어지며넛 느끼길래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하는 동안에도 연신 꿈틀거리면서 몸을 비틀었고, 사정을 마치고는 먼저 정리를 시키고는 저는 침대에 완전히 뻗어버렸네요~
우주 덕분에 제대로 불타는 금요일을 맞이했습니다~ ㅋㅋ
잠시 후 나와서 제가 씻으러 가니 그때 전담을 피우면서 룸복을 다시 입었고, 저도 마무리 샤워를 헀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우주는 민필 와꾸로 편한 비쥬얼에 성격도 털털해서 누가 봐도 금방 편해지게 하는 매력도 있었고, 달림에서의 몰임이나 민감한 것도 상당해서, 함께 하는 내내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플필 소개처럼 자연산 풍만 탱글 미드라인도 막강해서, 풍만 슴가 성애자시라면 무조건 강주드리지만, 그런게 아니더라도 그녀와는 끈적거리는 땀을 흘리시면서 즐달하실 수 있을 듯 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아니 즐달 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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