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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설아+4] 귀여우면서도 섹시하고, 참하면서도 도발적인, 차분하면서도 진심 민감한 매력녀~ 계속 보게 되는 이유인가죠~^^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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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설아+4] 귀여우면서도 섹시하고, 참하면서도 도발적인, 차분하면서도 진심 민감한 매력녀~  계속 보게 되는 이유인가죠~^^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8/2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민설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자주 보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주 보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으니깐요.
그럼에도 사람간의 관계라는 것이 케바케일 수 밖에 없기에, 저와 잘 맞는다고 해서 모든 분이 다 맞는다는 말은 아니기에, 결국 후기는 개인적인 체험담이니, 그 경험을 일반화해서 판단하지 마시고,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좋아 죽어서 계속 보러가더라도, 누군가에게는 내상일 수 있는게 이 바닥이니깐요~^^

그럼 제가 좋아 죽는 민설아 재접 보고드립니다~^^
그리고보니 벌써 설아는 다섯번째 보는건데, 참 신기하게도 매번 볼때마다 비가 왔는데, 오늘도 비가 왔습니다;; ㅋㅋ
오늘도 제대로 젖으려나 봅니다~ ㅋㅋ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설아도 바로 제가 올따마다 비가 온다며 기억을 하더군요~
하긴 첫 출근일부터 봤던 사이라 제가 기억에 남았는지 그런거까지 기억해주니 고맙더군요~
오늘도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수다를 잠시 떨다가 오늘도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샤워실 앞 침대에 올탈 상태로 앉아 있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탔습니다~
다시 봐도 화장을 잘해서 그런건지 원래 피부가 좋은건지 얼굴에 잡티나 주룸하나 없이 미끈하고 깨끗하고, 살살 섹기가 느껴지는 눈웃음이 매력적이였는데, 가볍게 뽀보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담하면서도 부드럽고 탱글했고, 꼭지는 살짝 커서 블루베리정도 사이즈로 탱글탱글했는데, 살며시 입술로 물로는 혀끝으로 돌려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하면서 몰입했습니다~
얼마간 최대한 부드럽고 천천히, 그리고 따뜻하게 핧으니, 살며시 떨리는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부드럽고 찰진 젖살을 살살 핧으니 역시 혀끝이 핧아 올려질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봉털은 다소 굵고 자라있었고, 치골과 대음순 쪽으로 적당히 자라있었습니다~
적당히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는 살며시 속봉지를 벌려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고, 속봉지는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도 살짝 안으로 들어간 우물형인데 이미 적당히 젖기 시작했기에 좀더 입을 밀착해서 핧으니 잘 느꼈습니다~^^
질입구를 얼마간 전체적으로 핧아주고는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하더군요~^^
계속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어루만지고 꼭지도 같이 비벼주니,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로 다시금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완전 봉지가 젖어버렸고, 벌써 침대위 수건을 적셔놨더군요~
그래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꾹꾹 누를때마다 흠찟 놀라듯이 반응을 하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내내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설아는 곧휴로 절정을 느끼고 싶어하기에 적당히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애닮게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좀 더 만져주다가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역시 흔건히 젖어서 아주 부드럽고 미끄러지듯이 박혔고, 한번에 쑥 들어가니 신음을 하면서 느껴서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같이 어루만져주니,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어느새 예비콜이 울려서, 오늘도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며 아쉬워하길래, 막판 스퍼트로 빠르게 얼마간 박다가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설아는 운좋게 첫 출근일부터 꾸준히 보고 있는 친구인데, 역시 그럴만한 매력이 충분한 아이였습니다~
화려한 미모는 아니지만, 리얼 여친 느낌으로 조금은 세련되고, 조금은 색기 있으면, 조금은 밝히지만, 잘 느끼면서 그대로 반응하는 모습이, 리얼 여친 느낌이라 참 설레이게 하는 친구입니다~
그 덕분에 매번 볼때마다 그녀의 자취방에 놀러온 느낌으로 설레이네요~^^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취향이고 성향이고 제 경험담이기에, 일반화는 가급적 삼가해 주시고, 참고만 하셔서 즐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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