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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김소혜+4] 뽀얗고 찰진 피부, 가식없이 리얼하게 느끼는 반응, 그리고 우는 듯한 신음소리가 사람 미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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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김소혜+4] 뽀얗고 찰진 피부, 가식없이 리얼하게 느끼는 반응, 그리고 우는 듯한 신음소리가 사람 미치게 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8/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김소혜+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

 ⑥ 후기 내용
 


NF김소혜+4 (검증가18)
21살/163cm/44size/B+컵/흡연x타투o(작음)왁싱o
순수하고 온화한 느낌이 풍기는 댕댕이 느낌 이쁜이입니다 >.<
민필스탈에 여리여리한 슬림한 체형!!!
무엇보다 피부가 미촛어요
순백에 도자기같은 하얀피부가 눈으로만 봐도 탄력이 느껴지네요
대화하는 성격도 좋아 마인드도 굿굿일듯???? ㅎㅎ
더 자세한 내용은 피드백 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NF김소혜 달림 보고드립니다~

소혜는 긴 생머리에, 민필 느낌으로 얼굴이 작아보였는데, 살짝 아이돌 출신 배우인 김소혜  싱크가 아주 살짝 느껴지는 미모였습니다~
그리고, 경험치가 생초급이고, 사정상 거의 주1일 정도밖에 출근을 못하는 상황인데, 오늘이 첫 출근이라는데, 제가 정말 운 좋게 보게 되었습니다~
생초임에도 그 무엇보다 사람 대하는게 정말 밝고 편하게 잘 대해주었는데, 목소리 톤은 차분한데도, 처지지 않고 밝은 분위기였고, 모든 이야기에 과하지 않게 딱 좋게 리액션도 잘하고, 소리내어 잘 웃어서 대화하는 것도 참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딸었고,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샤워는 매님은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올탈 상태로 침대위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게 피부였는데, 뽀얗고 깨끗한 피부에 살짝 말캉말캉 찰져보였는데, 그럼에도 허리 라인은 가늘어서 슴가에서 허리, 허리에서 힙으로 라인이 큰 S자로 이뻤습니다~
슴가 사이즈도 얼핏 보기에도 이쁘면서도 봉긋해서 튜닝인가 싶게 이뻤는데, 슴가 애무시 만져보니, 전혀 이물감이 없어서, 솔직히 자연산이 이렇게 이쁠 수 있나 싶기도 했습니다~^^
여튼,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탱글하고 부드러운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탱글하게 발딱 선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초반부터 바로 움찔하면서 몰입하며 느꼈습니다~
그러다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았는데, 혀끝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도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는데, 역시 피부결이 정말 부드러우면서 아주 기분좋게 탱글탱글했습니다~
작은 포인트 타투가 보일 뿐 아주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계속해서 찬찬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핧아주다가 배꼽도 이뻐서 살살 핧아주니 빼지 않고 잘 느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왁싱 이후 살짝 웃자란 정도의 느낌이였는데, 솥도 적당하고 굵지 않아서 까칠하지도 않았고, 토실한 대음순을 핧을때도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살며시 속봉지를 벌려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속봉지도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웠고, 무난한 정도였습니다~
질입구나 클리 다 민감했는데, 특히 작고 부드러운 클리가 민감해서 살살 핧기 시작하니, 훌쩍거리면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손 끝으로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연신 움찔거리며 신음하며 잘 느꼈고, 어느새 애액도 흥건해졌습니다~
그렇게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살며시 자극하기 시작하니, 처음에는 손이 봉지쪽으로 내려오는 것에 대해서 신경쓰이는 듯 해서 최대한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자극을 하니, 이내 긴장을 풀고는 느끼더니, 더욱 크게 신음하면서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소혜 몸에 땀이 올라와서 조금씩 끈적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으로 부드럽게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거부감없이 잘 느끼면서 또 다시 꿈틀거렸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역시 촉촉히 젖어있는 부드러운 질입구라 들어가는 느낌도 좋았고, 적당히 쪼여주는 싱싱한 느낌도 좋았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움직이면서 느끼며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잘 느꼈고, 그러다 골반을 잡고 빠르게 박으니,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너무 잘 느꼈습니다~
양다리를 잡아들어 벌린 채로도 깊숙히 박았는데, 다리도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계속 박는 동안 너무 야릇한 신음소리여서 얼마되지 않아 위기가 와서, 생명 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오호호~ 자세도 완벽한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를 바짝 들고, 상체를 침대에 붙혀 누운 채로 들이대는데, 뽀얀 피부에,그 찰진 라인이 미치겠더군요~^^
그 뒤태라인이 정말 섹시했습니다~
그래서 다시금 조심스럽게 골반을 잡고서 밀어넣으니 바로 움찔거렸고, 골반과 힙을 어루만지면서 빠르게 박으니, 탱글한 힙에 쩍쩍 달라붙는 소리도 좋았고, 계속 되는 신음소리에 너무 흥분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정을 해야 할거 같아서, 마무리를 위해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박았습니다~
이번에는 박으면서 클리를 같이 어루만져주니, 더욱 신음하면서 박혔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하였습니다~
이때 딱 타이밍 좋게 예비콜이 와서 마무리를 하고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소혜는 초반 대화할때부터 모든 말에 반응하고 호응도 잘하고
소리내어 잘 웃어주었는데, 친화력과 교감능력이 아주 뛰어났고, 달림시에도 몰입도 잘하고 민감하고 잘 느껴서 달리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꽤 인기 많을거 같은데, 다만 아쉬운게 출근일수가 적어서 경쟁이 치열할거 같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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