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다희+4] 첫 인상은 섹시하고 도발적인 미모인데, 대화해보면 참하면서도 차분하고 진중한 매력도 있고, …

[NF다희+4] 첫 인상은 섹시하고 도발적인 미모인데, 대화해보면 참하면서도 차분하고 진중한 매력도 있고, 침대위에서는 가식없이 몰입하며 즐기는 모습이 매력이네요~

작성자 창업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28 11:49

조회 32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NF다희+4] 첫 인상은 섹시하고 도발적인 미모인데, 대화해보면 참하면서도 차분하고 진중한 매력도 있고, 침대위에서는 가식없이 몰입하며 즐기는 모습이 매력이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8/22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다희+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거의 한달여만에 다시 보는거였는데, 여전히 큰 눈에 오똑한 콧날로 화려하고 이쁜 와꾸였는데, 오늘도 표범무늬 원피스 룸복이라, 비쥬얼상으로 화끈하고 섹시한 느낌이였습니다~^^

이미지상으로는 상당히 적극적이고 활달할거 같은데 이야기를 나눠보면 정말 순딩순딩하고 참한 아이였고, 목소리 톤도 차분했습니다~

자기도 자기 외모가 좀 쎄보이는걸 알아서, 룸복을 다른 걸로 바꿔볼까도 고민하고 있던데, 여튼, MBTI도 I성향이라, 여기서 일할때나 그마다 대화하려고 좀 밝아질 뿐, 집에서는 평소에도 말이 없이 조용한 편이라더군요~^^

그래도 대화할때는 진중하면서도 편하고 적극적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그간 어찌 지냈는지, 특히나 출근 패턴에 변화가 생겨서 그 이야기를 나누었고 대화중에 연초 흡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따로 했고, 제가 먼저 씻고 와서 기다리니, 이내 다희도 올탈 상태로 왔는데 뽀얗고 딱 좋게 찰진 라인이였고, 봉털은 비키니 왁싱이 되어서 치골 윗쪽에만 살짝 보였고,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 사이즈는 적당하게 잘 어울리는 사이즈에 이뻣꼬,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혀끝꽈 입술로 부드럽게 핧아주고 빨아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은 했지만 신음소리는 크지 않고, 조금씩 호흡소리가 커지면서, 신음소리도 작게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살며시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같이 몰입을 했습니다~

다희 피부는 부드럽고 딱 좋게 탄력도 있고, 전체적으로 깨끗한데, 포인트 타추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서는 배꼽 애무를 하니 움찔거렸고, 비키니 왁싱된 봉털이 치골 부분에만 가늘고 적당한 숱으로 자라있었고, 대음순은 깔끔했는데, 제가 다리를 살며시 벌려서 대음순을 핧기 싲가하니, 바로 다리를 완전히 M자로 벌려서 제대로 빨리기 시작했습니다~

속봉지도 냄새도 나지 않았고, 맛도 깨끗했고, 날개도 없기 깔끔했고, 질입구만 살짝 야릇하게 벌어져 있었고, 그 속살도 부드러웠고, 상당히 잘 느꼈고, 빨리는 동안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자기 손가락을 문채 느끼고 있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연신 꿈틀거렸고, 이내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 전정구글 계속 자극하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며 느꼈고, 애액도 어느새 흥건해졌습니다~

얼마간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순간적으로 파닥거려서 천천히 손콘을 빼보니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고, 수건위도 적셔놨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자기 방금 느꼈다면서 살짝 흥분된 채로 상기되어 있기에 삽입전에 다시 한번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촉촉하게 젖은 쪼임이 정말 좋았고, 얼마간 정상위로 다양하게 박다가보니 어느새 예비콜와서, 바로 스퍼트내면서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했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다희는 세련되면서도 쎄보이는 느낌과는 달리 참하면서도 차분한 매력도 있고, 몰입도 잘하고 잘 느껴서 즐달을 하게 되네요~

이제 출근 패턴도 안정화가 되어 가고 있으니, 이제 자주 챙겨봐야겠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