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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없는 장신 슬랜더!!! 쌔끈한 바디라인!! 화끈한 서비스!! 녹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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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2.png


 

따로 스타일미팅은 진행하지않고 직접만나 대화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물론 실장님과요...!! 이 선택 저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방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한 3~4곳? 그러면서 아가씨를 직접 보여주더라구요

이번에 제가 초이스한 백마는 이리나였습니다. 그리고 대만족했지요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녀의 대화와의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가라앉지 않는 나의 잦이를 보며 이리나는 어서 씻고오라고..ㅎ

그러면서 나를 상당히 야릇하게 바라보는데 와 왤케 꼴리지?


샤워 후 침대에 먼저 누워있으니 뒤따라 샤워 후 침대로 다가오는 이리나


그녀는 귀신같았다. 그녀의 자극적인 움직임에 위기가 찾아 왔지만

그럴때마다 그녀는 다 알고있다는 듯 bj를 멈추며 다른곳을 애무했다


그녀의 서비스에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빠르게 그녀를 눕혔고 격하게 그녀의 조개에 오입질을 시작했다

어쩌면 이리나는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가 나를 이렇게 만든 것


나의 오입질은 그녀의 봊이에서 물이 흘러내릴 때까지 계속되었고

깔아둔 타월이 흠뻑 젖을 때쯤 우리의 섹스는 마무리되었다


괜히 미안한 마음에 이야기하자 이리나는 오히려 좋았다며

퇴실하는 시간까지 나를 더욱 케어해주었다.

어디서 이런 완벽한 여자가 나타났을까.

이리나라면 그 어떤 손님이와도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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