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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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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엉덩이는 못참지! 뒤치기로 팡팡팡팡 슬랜더 백마 티나 따먹고왔습니다 ^^

컨텐츠 정보

본문

1.업소명 :1티어 백마


2.방문일 :이번주


3.매니저 :티나+3


4.근무시간【주/야】 :랜덤조


5.매니져 만남정내용(자율적)

 

티나+3.png

 

퇴근후 강남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그냥 들어가기 왠지 아쉽아쉽~

간만에 백마따먹기로 맘먹고,

조용한 구석에서 사이트 서칭을 했다.


후기와 프로필을 보고,

몇몇곳에 연락을 돌렸고,

그중에서 1티어 백마 실장님이 가장 친절하고,

내 스케쥴에 맞춰주길래 그곳으로 선택!

약속장소로 가서 티나를 만났다


164cm c컵 24살

나이는 정확히 알수없지만,

그냥 딱봐도 어리고 예쁜 백마였다.

프로필에 나온 사이즈 딱 맞는다


밝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티나였다


영어 무능력자라,

바로 샤워하고 침대로 가서 티나를 따먹었다.


슬림하면서 가슴과 엉덩이, 골반은 실한 티나의 몸매

옷을 벗으니 더 나이스했다


먼저 애무를 받았다


보통 가슴애무+사까시로 바로가는데,

티나는 포옹+키스후 가슴애무+사까시를했다

작은 차이겠지만, 교감을 더 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69로 티나의 봉지맛을 봤다

깨끗하게 왁싱한 핑보였다

엉덩이를 터치하면서 티나의 핑보를 빨아먹었다

그리고 콘이 껴졌고, 섹스를 시작했다

쪼임이 상당했다

잦이가 꽉 쥐어짜지는 느낌

그리고 허리움직이도 아주 나이스했다

엉덩이가 끝내주는 티나였다

뒤치기는 참을수 없지!

여상으로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다

허리에서 시작해 골반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이 예술이었다

그리고 뒤치기로 할때 반응+신음+쪼임 3박자가 다 예술이었다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쌌다

어마어마하게 싼거같은 느낌

그만큼 끝내주는 섹스였다


사이즈 좋고 마인드 좋고 떡도 잘맞는다

티나+3 페이값충분히 한다

개인적으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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